대학 라인이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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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인식이 너무 견고함
특히 인서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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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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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점수가 892.45고 진학사 점공 기준으로 610명 중 332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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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친구(남자)들한테 맨날 심심할때 @@아 뭐해? 보냈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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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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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 인셉션 4
인셉션 독서,문학 바로 들어도 되는건가요?? 꼭 독해, 문학개념어 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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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점공상으로 2칸 합격자 나올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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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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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를 좆박아도 상처받지 않는법을 깨달았어 역시 물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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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딧불 듣고 있는데 항상 이것만 귀에 쏙쏙 박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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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시 합격자 올려주면 될듯 입학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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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취미 2
기하 풀이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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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히또다 히또, 예티까진는재밌게 가능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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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탈릅했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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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게 생각해
슬슬 바뀌는것처럼 보이기도 하던데 블라인드같은곳 보면.. 외대 많이 낮아지고 중대 건대 올라간거 다 알던데요 물론 그분들이 아직 기득권층은 아니겟지만 지긋하신분들 다 물러나시면..
외대가 예외로 생각함
아무래도 우리 나라는 기술로 돌아가는 나라다 보니 그런 듯
라인에 따른 인식이란게 근본적으로는 인풋, 즉 입학하는 학생들 수준에서 기인한다고 보는게 맞는것같아요 부정하려해도 길게보면 이게맞음
난 그걸 부정하진 않음
그러나 사회적으로 그걸 인정하고 바뀌는데는 오래 걸린다는 거임
만든지 채 20년이 되지 않은 대학라인이 그렇게 견고하다면.. 깨지는데는 그것보다 적은시간이 걸릴거라고 보긴 합니다 사람마다 그게 긴지 짧은지는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근데 누가 처음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를 만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