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점 대신 마플교과서 하고 수분감 뉴런 커리타도 괜찮겠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447770
예비 고3입니다. 원래는 방학동안 미적분 시발점과 공통 수분감 뉴런을 하려했는데 아무래도 제가 인강보다는 학원에서 현장으로 수업듣고 테스트도 보고 하는게 효율이 더 잘 나오는거 같아서 현재 미적분을 학원에서 마플교과서로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방학동안 이렇게 미적 마플을 한 후에 학기 시작하면 바로 수분감 스텝1까지 풀고 나중에 뉴런듣고 이렇게 해도 되겠죠? 학원에서 추가로 시발점강의 처럼? 기타 스킬같은거 예를 들어 삼각함수 근사 같은거도 알려주시기도 해서 시발점에 준하는 학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제군들에게 묻겠다. 그대들은 조기발표를 원하는가? 만약 필요하다면, 오늘날 우리가...
-
밥도 맛있게 드셨으니 식음을 전폐하고 조발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감격의 발표를..!!...
-
모든 일본어 과목은 저주 받았어
-
맛점하세용 4
저는 맛없는 짬밥 먹었음뇨...
-
어느정도임요? 결이 살짝다른거 알기는한데, 그냥 수능 몇등급이면 토익 몇점까지는...
-
평소엔 몰랐는데 9
이렇게 보니까 많이 오르긴 한거구나...
-
김승리만 들어서 돈 아까운데
-
고려대가 이번주 금요일 1월 24일에 발표한다고 공고한 이상연세대는 무조건 비슷한...
-
일본 고등학생 수학문제집 읽을 정도는 되나요???
-
엄마한테 가져오라 부탁함 하하
-
작년에 강기분 듣긴했는데 열심히 안해서 체화를 못한것같아서요 그냥 다른 강사...
-
447 넣었었는데 4칸 : 최초합 4칸 : 예비 12번 -> 금방 추합 7칸 :...
-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