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신입생 중 인간관계 걱정인 사람 필독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434359
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새내기 여러분!
저는 경북대 컴퓨터학부 23학번입니다. 경북대에 처음 발을 딛는 우리 후배들을 위해 작성했어요.
새로운 환경과 경험들로 가득 찬 대학 생활은 여러분의 인생에서 특별한 여정이 될 것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첫 발을 내디딘 지금, 두려움보다는 기대와 호기심으로 가득 찬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제부터 펼쳐질 대학 생활에서 멋진 추억을 많이 쌓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함께 열심히 배우고 성장해나가요!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북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북대학생, 경북대 합격자를 돕기 위해 작성한 경북대 꿀팁이에요
오셔서 오픈채팅방에서 합격한 동기 만나시고, 선배에게 질문하세요
노크란? https://orbi.kr/00069900610
예비 경북대생이라면? https://fresh-knu.knocks.co.kr/?hash=20253
1. 너무 걱정하지 말자!
대부분의 신입생이 친구 사귀기에 대한 걱정을 한다.
대형과는 대형과인만큼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고,
소형과는 소형과인만큼 서로 친해지기 쉽다.
대형과는 혼자 다니는 사람도 많은데, 수업에서도 자연스레 친해지거나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친해질 기회가 많다.
소형과는 사적인 모임을 자주 갖는다. 소형과 학생들은 기회가 되면 모든 사람들과 친해지려고 한다.
성격이나 인성에 큰 문제가 없다면 자연스럽게 친구를 만들게 된다.
(다들 인간관계 형성에 미숙하니 너무 큰 걱정은 하지 말자)
2. 학과 행사 참여하기
오리엔테이션, 새터, 엠티 같은 학과 행사에 참여해보자.
술을 못 마셔도 괜찮고, 얼굴과 이름을 알리는 정도면 충분하다.
학생회나 과대 활동은 선택사항으로, 과도하게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3. 동아리 가입하기
개인적으로 꼭 했으면 하는 활동이다.
과 활동보다 동아리 활동이 관계 유지에 더 유리하다.
중앙 동아리도 좋지만 단대 동아리나 과 동아리를 추천한다.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 오래 지속되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4. 뒷담화 금지
뒷담화는 교우 관계에 치명적이다.
동기나 선배의 뒷담화에 적극적으로 동조하지 말고 적당히 리액션만 하자.
뒷담화에 참여하는 사람은 어딘가에서 꼭 뒷말이 나온다.
5. 연애는 신중히
같은 무리나 소형과에서는 과CC를 피하자.
연애 후 이별하면 교우 관계가 어색해질 수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연애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법이다.
6. 너무 튀거나 묻히지 않기
지나치게 나대는 행동은 피하고, 적당히 맞장구치고 농담을 섞는 정도가 좋다.
무리 속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자.
너무 나대면 나의 단점이 쉽게 드러난다.
7. 예의 지키기
나이와 관계없이 선배, 후배, 동기 모두에게 예의를 지키자.
부탁에는 보답하기, 웃으며 대하기, 무리한 부탁하지 않기 같은 기본 예의를 실천하자.
예의는 좋은 평판을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예비 경북대생이라면? https://fresh-knu.knocks.co.kr/?hash=20253
오셔서 오픈채팅방에서 합격한 동기 만나시고, 선배에게 질문하세요
경북대합격, 경북대25학번, 경북대생 아니라면? https://knocks.co.kr/brand?hash=252
다른 대학교는 여기에 있습니다.
경북대학교 25학번 경북대 25학번 단톡 톡방 단톡방 오픈채팅방 새내기 신입생 합격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최고난도
-
목금 풀로 쉬는거랑 토요일 저녁 비워두는거 이거 포기할 수가 없어서 그냥 사는 중...
-
그런게 있음??? 그냥 본인이 만족하는곳이 거기가 스카이고 서울대임ㅇㅇ 반박 안받는다!!
-
왕잘하는아사람 이전
-
국어 고수님들 국어 초보 도와주세요22학년도 예시문항(동일자 식별 불가능성 관련...
-
임기 안 채워서 중임에 해당 안되는데 만약에 법리상 된다면 4년 11개월 하고...
-
담요단 연습생 담요단 지망생 전닉
-
소인 다시 돌아왔소.
-
오직 서울대만?
-
다들 열시미하자
-
으흐흐 5
-
인류는 멸망할듯
-
숙취 좀 깨서 0
다시 나가서 좀 놀다가 집에 들어옴
-
우리둘은 이제 남이됐고 모르는 사람이야~~
-
헌법 제68조2항과 공직선거법 제35조에 따르면 “대통령 궐위로 인한 선거는 선거...
-
인강 시청 시간은 경제 *3 < 생윤 ㅋㅋㅋㅋ 갑자기 웃기네 내신으로 생윤해서...
-
이미지 적어드림 15
선착순 0.7명까지만
-
나약해서 지금 학교 안 가는데도 힘들다고 징징거리는데... ssri 먹을듯 뭔가
-
돈이 안벌리니 정말 과외를 껴야 하나 싶음
-
거의 똑같은거 아닌가 그때 트리 ㄹㅇ 장문으로 써줬는데 추억이네
-
잠잘까 3
그레고르 잠자네
-
일단 1대1 0
다시 원점 맞췄고
-
생명 1 3
변춘수vs박소현 EBSI 수능개념 들을것임
-
시대인재 0
번개장터나 이런 곳에서 교재를 사면 사실상 강의는 안보고 교재만으로 공부하겠다는 뜻인거죠?
-
반수할까요말까요 2
현역(25)수능 국어 수학 물1 총 3문제 틀렸는데 영어랑 지1을 잘 못 봤어요...
-
흑흑 나도 장문의 메세지 받을래 ㅠㅠ
-
추천하시나용
-
목이 계속 답답하고 후끈후끈하네 ㅅㅂ 역대급임제
-
사탐 노베 4
사설 인강 안 듣고 개념만 잡고 싶은데 추천해 주실만한거 있나요? ( 자습서...
-
쌍지 0
어떰
-
진지하게 게이돼서 사귈 수 있음....
-
이권실 이성준 이은택 이한빈 박성연 이승준 전시우 정재훈 윤 호 (가명) 남승현 김동연(추정)
-
근데 수능을 다시 보는건 도망치는거에 불과한걸 알아서.. 너무 혼란스럽다 인생이
-
과외를 매번 약간 학교 과제하듯이 함... 전날 3시간짜리 과외를 3시간 정도...
-
성은 빼고 선착순 5명 기회 1번
-
국어시간에 선생님이 진로랑 연관지어서 자신이 생각하는 더 나은 세상을 적어오라고...
-
라는 가설이었던가 연구결과(?)가 있죠, 인간 대부분은 양성애자지만 사회적, 관습적...
-
단순히 에너지드링크 과다 복용 방지 관련해서 청원 걸면 효과 있다 보시나요? 되려...
-
패션 시전한다 이거 지면 진짜 챔스권 노란불 들어올까말까 되는데
-
10명까지
-
1 12
-
서성한 1차 연고 2차 면접 너무 길어
-
치대도 공부량 꽤 많은 걸로 아는데 치대보다 훨씬 많다고 하니.. 치대 공부할...
-
작년담임ㅆㅂ아 8
접장제 해서 애들 가르친거 봉사시간 10시간 안 들어갔노 ㅠㅠㅠㅠ 글밥왕이라서...
-
이제 시계 똥글도 별로 안쓰고 정상적인 글들만 썼으니 호감도 올라갔겎지?
-
으으 다람쥐 0
저걸 암산을 어케함
역시 킹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