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알바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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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가르쳐주다가 답답함.
(아니 이것도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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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피곤해 0
졸다일어났는데 뭔가 머리가 깨질듯이 아픈느낌 내가매우피곤하다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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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64 영어 85 국어 84 비1문6 옯끼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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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죽는것도 나쁘지않아보임 딱히 나아질 것 같지도 않구 문과든 이과든 취업도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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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감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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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정문 으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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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 7
하루살이~~
시켜줘
그것마저 없으면 벨붕이기 때문에..
우릴 보면서 그렇게 생각하는구나...ㅠ
라고서강대알파메일이말합니다.그런 사람 대체 어딨죠
같이 알바하는 사람이 이거 보고 원장님한테 꼰지를듯
그럴땐입을막아버릴거야 흐흐흐
ㄹㅇ미안
잘하는 사람을 조교로 뽑을테니, 당연히 조교 입장에서는 답답하죠.
그런데,,,,답답한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로 받거나 화가 나는 사람은 강사 적성이 아닌 것이고, 모르는 아이들에게 가르치 것에 재미를 느끼면서 즐거우면 강사 적성인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