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경희랑 시립은 운명의 라이벌인듯

사귀었던 전인연들을 돌이키다 보면 6

참 신기하기도하고 ,,, 그 사람들도 나랑 헤어지고 잘살아서 다행이고 +_+ 

님들아 저가 질문이 있는데요 11

롤에서 말싸움하다 학력 드립치기 해본적 있나요 전 해보고 싶어요 

24수능이 ㄹㅇ 기묘했음 4

마지막장ㅅㅂ 

뀨뀨 2

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헤겔을 현장에서 풀어봤어요! 4

그런 놈이 왜 아직도 여기있어!? 

쌍사러인데 4

사탐 쌍사는 언제 시작하는게 적당함? 지금 시작하면 이르겠지? 

오늘도 줄넘기 1

조뺑이친다 

월세 상한을 법으로 정하면 안됨? 6

전세폐지하고 월세상한을 두면 주거용 부동산으로 수익창출이 어려워지니까 다 매매로... 

엑셀 돌리던 대학 13

벌써 1여 년 전이다. 내가 갓 원서를 넣은 지 얼마 안 돼서 합격여부를 기다리고... 

시드 몇십억 굴리면서 집에서 투자만 하는 인생 살고싶다 7

오래된 생각이다 

1학년때 나름 문법공부 열심히 했는데 3

비음화 유음화 어쩌구 이름만 기억난다는거임 

내일은 진짜 나올거같다 1

서강대야…… 

내가 만든 집에서~ 2

모두 함께~ 기타를 칩시다~ 

총알 2

단 하나 

님들 공부 집중력 좋음? 2

두 달 동안 핑핑 놀다가 공부하려니 줫나 빡센데.. 이것도 계속 꾹 참고 하다보면 늘어가는거임? 

아 사실 이수란은 11

맛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