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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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글이니 편하게 읽으세요!
이글을쓴 요지는 한의대생이나 입학이 확정된 사람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혹여나 상위권 상경지원자중 복수합격자에게 드리는 글입니다.
한의는 순수과학적 검증여부를 떠나서
빛의 속도로 외면을 받고있습니다.
350만원이하 부원장 구인은 사이트에 못올리게 한다??
그럼 실제 200만원대 받고... 노친네들 고쟁이내리는 선배들은 뭡니까?
그사람들은 유령입니까?
그사람들은 벙어리 입니까?
부원장이라니까....시스템 완벽한 종병을 생각하십니까?
개인한의원 원장 쉬는 땜빵이라고 하면 과한가요?
이게 대부분의 현실입니다.
그저 쉬쉬한다고 진실이 가려집니까?
간호사 초임이 3000이 넘은게 3년인데 이게 말이됩니까?
여러분들은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보는 그런 사람들 같기도 합니다.
5명 선배만 만나봐도 명약관화한데...
대한민국 1% 안의 재원들이
사회적트랜드를 읽지 못하는게 상당 안타깝습니다.
소명을 가지고 민족한의를 바로세우겠다는 분들은 한의대를 가십시오!
허나 미래의 불투명함보다는 안정된 고소득을 보시고
막연히 예전의 아웃풋이나
주변어른의 이야기를 신뢰하고 한의를 지망하셨다면
어느곳이던 주변의 한의사샘과 상담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일특위 같은 류의 양한방통합노력이
시도 되고있지만 양자는 물과 기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한의학의 총체적 어려움을 정략적 목적을 가진 방법이라 말합니다.
계시판에서 몇몇 사람들 이야기에 현혹되지 마시고
실제 필드에 나온 여러분들의 선배들에게
한의의 `현재와 미래`에대하여 이야기를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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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나본 선배 한 분도 한의사해서 돈 버는 시대는 갔다고 하시더군요. 그분 학번도 꽤 높으신 분이셨고 일찍이 한의원해서 돈도 많이 버신 분이셨는데 말이죠. 그러시면서 왜 한의사해서 돈 버는 시대가 갔는 지 설명해 주시기를, 세금을 '억대'로 내야 한다고......
세금을 억대로 내실 정도면 얼마나 버시는건지..
세금을 억대로 낼 수 있다는건 수입이 얼마일 경우에 해당되는지 계산은 해보셨나요;
추합 기다리시나?ㅋ
그니깐여....ㅋㅋ 근데 한국에서는 그냥 나 못살겠다 힘들다 해야 좋은걸 얻음..ㅋㅋㅋ
고3 아빠시네. 아드님 추합 기다리세요???
말그대로 주관적 글이네요. 5명선배를 만나봤다... 제가 만난 서울대 선배만 몇명인지 아십니까? 그만하시죠.
신기한게 발표철 되면 이런글이 급증한단말이야.... 아이민은 최신 아이민...
추합 님 앞에서 끊키길 빌어요~
그래도 올해는 좀 덜한듯도? 레이나z란 상ㅂㅅ이 있긴했어도 그동안 별의별 인간들이 많았던지라 참
한결같은 특징은 항상 11월~3월쯤에만 활동해서 한포 활동지수 올려주고 그뒤로 버로우해서 한포가 오히려 엄청 조용함
그리고 웃긴게요 재학생들이 한의대 들어와서 선배 5명도 안 만나보고 글쓴님 틀렸다 할거 같나요?
님보다 훨씬 많은 선배들을 만났습니다 고학번부터 최근 졸업하시는 분까지
뭐가틀린말인가요다맞는말아닌가요?
우왕 평점 조작단들 출동했네 ㅋㅋ
당신의 글 또한 빛의속도로 외면받을테니 걱정마시기를
의료비지출은 정부가 꽉잡고 있는데 수가인상이 쉽겠습니까?
또, 수가를 올리면 한의사 수입이 늘어납니까?
여러분들선배 노친네들한테 1500원 받고, 쓸개빼주면서 밥먹고 삽니다.
수가올리면 그나마 찾아오는 환자풀은 더줄게 됩니다.
뭔소리죠??한의사들에게 급여되는 수가를 올리는데 환자가 왜 줄어들죠..? 환자 본임부담금증가와는 별개인데 기본적인 개념도 없는데 한의대생인척?
수가를 올린다고 환자들이 내야하는 돈이 늘어나나요? 흠..
1500원에 쓸개를 빼준다라, 서비스업이라면 당연히 갖춰야할 자세를
쓸개를 빼준다라고 폄하하시는것 아닙니까?
죄송합니다만 수가 올리는것과 환자오는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무식이 아주 톡톡 튀시네요.
수가를 올리는것은 나라에서 지급받는 '보험수가'를 올리는것입니다. 환자한테 받는 돈을 올리는것이 아니구요.
그리고 님께서 방금 깔보신 '노친네' 환자 한명당 받는 돈이 1500원 아닙니다. 65세 이상 환자들에게 얼마 받는지 찾아보시고, 왜 양방에서 노인보험을 가지고 자기협회가 무능하다고 하는지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65세 이상환자들에게 그 쓸개빼주고 받는대가가 이만원입니다. 그리고 노인에 대한 존경과 타 직업에 대한 무시적 발언은 삼가주세요. 제대로 알고나 쓰시면 제가 말도 안합니다.
그리고 보험공단에서 나오는 돈생각하면 침환자 환자한명당 2만원가까이 되는데 천오백원에 쓸개 빼준다는말은 말이안되죠..
으엌ㅋㅋㅋㅋ
자전거님. 솔직히 말하세요.
당신 수가라는게 정확히 뭐를 의미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대로 배설하는 중이죠?
수가올리면 찾아오는 환자가 줄어들거라니
어엌ㅋㅋㅋㅋ
가입하자마자 발표철에 이런글을 쓰는 목적이뭐죠? 200만원대 받고... 노친네들 고쟁이내리는 선배들이라 써놨는데 대체 그런선배가 어딨습니까..? 왜 난 수십수백의 선배를 봤지만 그런사람 한명도 못봣죠?? 한의가 빛의 속도로 외면 받는다는 근거는 뭡니까?? 전세계 대체의학시작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있고 우리나라만해도 외래환자수 보험급여 그리고 한의사들이 다루는 질병의 범위가 계속 증가 추세인데.. 해외에서 한의학,중의학의 연구규모가 한국의 그것을 넘어서서 매년 증가하고있는데 빛의 속도로 외면받는다는건 님 뇌내망상인가요? 간호사 초임이 3000넘은지 3년이라구요..??? 종합병원 4년제 졸업 간호사 초임 평균연봉은 2230만원 라는 기사좀 검색해보세요...
근거가부족한글이군.....폐기
초대받아 왔는데...이건 뭐 `다단계수준`이네
제가 답변달아놨습니다. 반박부탁드립니다.
당신의 사고력이 '전무한'수준이라고 보는데요?
주관적글을 공개적 장소에 써놓고 반박이 들어오는거에 대해
궤변만 늘어놓는데 누가 곱게봐줍니까?
상식적으로 말이되는 소리를 하면 중간이라도 가지요
님같은 꽉막히고 무지한 학부형 누가 초대했나요? 초대자좀 알죠
일단 근거자료좀 대시죠
타 직업군에 대해 왜 그리들 오지랖이 넓은지 모르겄네요~
머리통에 똥이 차있으니 뱉는것도 똥이네
한의사입니다. 한의원을 하면 한의원에 오는 환자의 80~90 %는 양방병의원을 다 돌아다녀보고 안 나아서, 별 치료효과를 기대하지 못해서 오시는 분들이십니다. 맨 처음부터 한의원에 오시는 분은 10~20%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양방병의원들 다 다녀보고 오신분들의 80~90%는 서울대병원,삼성의료원,아산병원등 메이저 병원 최고권위의 병원에서 다 치료받아보고 오시는 분들입니다. 시골의 평범한 노인들도 다 자식들 등에 떠밀려 이런 대형 메이저 병원에서 진찰받고 치료받아보고 오십니다. 즉, 현재의 한의원은 메이저 병원에서 치료가 안되는 사람들이 다음 단계로 찾아가는 의료기관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한의원에 있으면 메이저 병원에서 치료못한 환자들을 일상적으로 너무나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런 환자들 중에 한방치료를 받고 효과를 보시는 분들이 또 상당히 많습니다. 메이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은 좋은데, 그기서 치료가 안 되면 빨리 한방치료를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기서 허송세월 보내시면 한방치료를 하는데도 그 만큼 더 어려워지니까요. 위에 글쓴 자전거님도 아프시면 메이저병원가서 치료받아 보십시오. 그리고 그 다음에 한의원 갈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잘하시는 한의사가 계시는 한의원은 보통 4차의료원이라고도 하죠..옛날에 이런말을 들어봤던거 같습니다.
시간이지나서 여러분이 졸업하면 내말을 조금이나마 이해할거임
졸업생인데 이해 안됨.
간지폭풍ㅋㅋ
졸업생 선배님이 이해안된다는데 한의대생인척하면서 키보드질하는애는 너무 이해가 잘된나머지 남인생을 얼마나 걱정해주는지..
그래서 당신의 미래는 아들 재수학원보내는 겁니까?
keep-on
무식해 쳐먹어가지고;
니 아들이 대학 간판 버리고 한의대간다니까
니 허영심을 충족시켜주지못해서 빡치지?
자전거님의 미래는?
그나마 필드와 학생이 철통같이 뭉쳐야 세끼밥이라도 먹는데
한의는 선배도 족보도 없고..
방향성도 없으니
제아무리 각개전투를 잘해봐야 발전이 없는거요.....
그건 니생각.. 말도안되는소리 늘어놓지말고 위에 댓글에 논리적으로 반박할 사고력없는거 다 들통났으니 발씻고 잠이나자세여 진짜 학부형이라면 자식이 이런거보면 스스로 호적에서 나가고싶을듯
무식 탄로나셨으면 그냥 가세요. 수가도 모르고 글쓰신거 같은데 나이먹고 이러시는거 보기 안좋습니다.
님 논리적인거 모르세요?
아 논리를 모르셔서 어른이신데 여기서 이러고계시는구나...
다른 사람말을 들어 쳐먹질 않네
쪽지를 보내도 아예 읽지도 않아 ㅠㅠ
당신같은분들덕분에 한의계사람들이 전부 손오공급이되어서 각개전투로도 너무 잘싸우게된듯
감사합니다?
워워 님들.... 글 잘읽으세요... 첫번쨰 글 안보이시나요? 주관적 글이라잖아요... 철저하게 '주관적'인 글인데 뭐하러 논쟁하시나요 ㅎㅎ
얘도 귀엽네ㅋ
그래도 님보다는 잘먹고 잘살듯 ㅋㅋ 오르비에서 개털리고 쪽팔려서 어디 글이나 쓰시겠소? 부원장월급이 200이라 ㅋㅋ 어디 시베리아 딴나라월급을 들먹이는지. 350도 적다고 부원장 구해도 오지도 않고 400+알파를 준다고 해야 겨우겨우 구할수 있는 수준임. 모르면 좀 검색도 해보고 한의원가서 물어도 보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