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기출 제대로 돌리기 전인 현역이라 잘 모르는데 수능에 계차수열은 이제 아에...
-
분석 안할거면 문제가 아까움..
-
김동욱 쌤 풀커리 타려는데 기출이 부족하다해서 독서 유네스코 사려는데 어떤가요?
-
집회X발
-
2025 수능성적표 여기서 시작하는데 매일 1,2년 14시간 순공하면 올 1 되는지...
-
마트에서 살꺼없어도 막 마트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가격비교하고 이런 취미가있어서...
-
어떤게 재밌나요
-
너 어딜 감히 3
어딜 어딜 이게 어딜 어딜어딜어딜어딜어딜어딜
-
나중에 자식 생겨서 내신 애매하면 재입학 시키는거임
-
표본 어느정도 들어왔나요? 설경 낸건 아닌데 궁금해서.... 중상위 표본들이 좀 들어왔나요?
-
에휴 시발
-
빨리 풀고 없애버리고싶은데
-
강북도 그닥인가
-
초딩때 그냥 좀만 친해져도 우리사기자 하고 사귀게돠던데 물론 금방깨지지만
-
아 내 돈 쓰기 싫어서 12
엄카로 메가패스 100만원 결제했더니 바로 전화오네 지금 전화 안받고 씹는중
-
술 마심 졸려 1
하암
교과서적으로 푼다는게 어떤 느낌인가요
한완수 상중처럼 도구 최소화하고 계산으로 우직하게 푸는거?
251130만 해도 교과서적인 해법 말고 뭐 스킬로 풀 게 있을까요?
확통이라 울었어......
난만한이 교과서적 풀이가 가장 중요했다고해서 적어봄요
요즘은 평가원이 교과서적으로 풀게 내고잇지않나
미출체요소 저격은 나쁘다고 생각해요......
ㄹㅇ
외쳐범준갓
사실 큰 차이 없는 거 같음
역대 평가원 문제 중에 그렇게 풀이 방향으로
시간차 크게 나는 거는
개인적으로 171129 하나 정도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