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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매겨봤는데 30빼고 96점인듯(아마) 뭔가 첨꺼라 그런가 최근기출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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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에 글 하나하나가 미친새끼였던 사람들이 수능 끝나고 좀 정상적인 척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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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혼자 쓰고 싶음 참고로 국어는 강민철, 수학은 김동욱, 과학은 이원준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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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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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 질문좀 자주 해주라... 양심상 영어랑 물리만 할건데 너무 안올라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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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삼수하는데.. 해외 금융권으로 진출하고 싶은데.. 나이가 걸림돌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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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못해도 0
연상경 미적못해도 들어가서 하면 되는거 맞쬬? 가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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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카운트다운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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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하기도하고 ,,, 그 사람들도 나랑 헤어지고 잘살아서 다행이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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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에서 말싸움하다 학력 드립치기 해본적 있나요 전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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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장ㅅㅂ
교과서적으로 푼다는게 어떤 느낌인가요
한완수 상중처럼 도구 최소화하고 계산으로 우직하게 푸는거?
251130만 해도 교과서적인 해법 말고 뭐 스킬로 풀 게 있을까요?
확통이라 울었어......
난만한이 교과서적 풀이가 가장 중요했다고해서 적어봄요
요즘은 평가원이 교과서적으로 풀게 내고잇지않나
미출체요소 저격은 나쁘다고 생각해요......
ㄹㅇ
외쳐범준갓
사실 큰 차이 없는 거 같음
역대 평가원 문제 중에 그렇게 풀이 방향으로
시간차 크게 나는 거는
개인적으로 171129 하나 정도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