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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12:01:56 원문 2025-01-20 09:39 조회수 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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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학 합격생 모르게 ‘등록 취소’ 누른 재수 동료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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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뒤 소행성 충돌 3%대로 상승…‘지구 방어’ 시나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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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고법, ‘10·26 사건’ 김재규 내란목적 살인 재심 개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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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박정희 암살' 김재규 재심 개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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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10·26 사태'로 사형을 선고받은 고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재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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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석유公 "액트지오가 맞았다…메이저사 투자 의향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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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첫 탐사 시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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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근무 중 숨진 20대 일병…욕설·기수암기 강요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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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상혁 박재하 기자 = 여야가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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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첫 기숙학원에 대치동 들썩이게 한 시대인재…삼성이 식자재 나르고 CJ가 밥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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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등록금 냈는데 합격 취소"…기숙학원 재수생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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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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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비치 안 해? "CIA 신고"…도서관 공격하는 윤 지지자들
02/18 15:36 등록 | 원문 2025-02-1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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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의 공격은 공공도서관으로도 향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이날 전씨는 “이미 대한민국 언론은 현 사태에 대한 공정한 보도는 무너졌고, 특정 이념과 정당에 편파적인 보도로 인해 국민을 가스라이팅 시키고 있다”고 운을 뗐다. 더불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지금의 탄핵 정국은 선관위가 원흉이라고 했다.
전씨는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계엄군이 국회에 280명이 투입됐고, 선관위에는 국회보다 더 많은 297명이나 투입됐다고 해서 모두가 어리둥절했다”며 “비상계엄을 선포한 대통령 당사자가 선거에 떨어진 것도 아니고, 당선된 대통령으로서 조사해서 더 이득 볼 것도 없지 않나”라며 처음엔 ‘왜’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씨는 선관위 관련 자료를 찾아보던 중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했다. 전씨는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기관이자 공무원인데, 감사원의 감사에도 반발하고 북한의 사이버 테러와 해킹 의혹을 조사하고자 하는 국정원의 조사마저도 거부했다”며 “선관위가 이렇게 절대 권력기관이라는 것에 놀랐다”고 했다.
자기 제자들이 공무원 붙어서 수개표 이미 하지 않나 ㅋㅋㅋ
수 검표와 수 개표는 다릅니다.
이미 정당 참관인 다 참석 하에 수개표 하는데 뭔 소리여
자꾸 날조하시는데 수"검"표 진행한 선거가 있습니다.
모든선거가 수개표인양 날조 선동을하시네
님 근데 진짜 중국이 개입해서 부정선거가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국힘이 대패했다고 믿음?
22대 총선 수사 무혐의는 사법부랑 선관위가 중국 세력에 넘어갔고??
지난 선거 국힘의 대패는 꽤나 개연성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과 별개로 사실을 얘기한건데요
꼭 배제할수만은 없다고도 생각합니다.
중국은 캐나다의 선거에도 개입했음이 드러났거든요.
캐나다에는 선거개입이 가능한데 펠프스가 수영하면 아마 3일내로 도착가능한 대한민국에는 왜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없다면 선관위가 해명을 하거나 감사를 받는 등
국민을 설득해야된다고봅니다.
앞으로는 수개표 해야할듯
평소에 맞는 말 잘 하시지만
국힘 내부에서도 중도파들은 부정선거 아니라고 말 하던데...
옹호는 하지 않으셨지만 위험할 수 있는 발언을 하셨더라고요
강사가 부정선거다! 라고 한게 아니라 의혹이 있으니까 해소해야한다는 취지로 말한거 아닌가요? 같은 맥락으로 우원식 의장도 선관위 노력부족이라고 하는데 비협조적인 선관위의 태도는 여야를 막론하고 지탄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국힘에서도 초선이랑 중도파 의원은 아니라고 언질 주고 쉬쉬하는 상황인데 부정선거 워딩 자체를 꺼낸 것 자체가 약간 뜬금없고 시기도 지났고 좋은 판단은 아닌 것 같기도요 한길쌤 응원하는 입장에선요... 양당 어느 쪽이든 언급할만한 좋은 것들 많은데 정치인이 아니셔서 핀트를 조금 아쉽게 손해보게 잡으신 것 같기도 하고요
저도 한길쌤 소신 좋아해서 유튭 댓글에는 옹호 댓글 달았긴 하지만요
지금 정치 템포가 빨라서 1선에서는 결론 내고 이미 지나가고 다음 얘기 하고 있는데... 남은 건 대중을 포함한 후속 세력인데 지금 언급해봤자 한 발 늦게 따라오는 반대파의 대중에게 질타밖에 남는 게 없을 수 있다는 의미에요 당장 부정선거 싫어하는 사람은 이 정도만 보고 욕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나름의 팬덤 세력이 있으시니 당장은 괜찮으실 수 있지만요
오르비에선 검찰총장까지 한 대통령도 국무총리 공안검사까지 한 황교안 전총리도 사법시험 통과한 많은 변호사들 육사 나온 국방부장관도 그리고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하는 많은사람들도 그저 극우 틀튜브에 빠진 어리석은 사람이라 생각함 ㅇㅇ
지위가 높다고 해서 항상 절대적으로 올바른 생각과 선택을 하는 건 아니지요. 당장 우리나라에서 지위가 가장 높은 사람도 저러는데요
ㅇㅇ 근데 객관적으로 많은사람들이 주장하면 알아보고 의견을 건전하게 나눌생각을해야하는데 극우몰이취급하면서 조롱만 해대는 사람이 많으니 하는얘기임
지위가 높다고 항상 올바른 건 아닌데, 대통령과 권한대행의 정보 접근성을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우리보다 알고있는게 많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부엉이들은 사법고시 통과한 대법관도 그저 중국몽 간첩들이라 생각함 ㅇㅇ..
시발 ㅋㅋㅋㅋ
부즈엉~
현금계수기 있는 은행은 못믿겠다. 손으로만 세자!!!
지금도 종이에 투표하고 셀때만 분류기로 분류하는것으로 아는데.
수개표 이미 하는데 무식한 건지 일부러 그러는 건지
수 검표랑 수개표는 다른겁니다만;
https://casenote.kr/%EB%8C%80%EB%B2%95%EC%9B%90/2020%EC%88%9830 대법원 판결
그래 수검표 한다고ㅋㅋㅋㅋ
https://www.yna.co.kr/view/AKR2024031513860005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81161
http://www.ybstv.net/news/article.html?no=36675
정보) 이 나라는 광우병, 천안함 음모론, 타진요를 믿은 적이 있다.
이거 보니까 극우들이 부정 선거 믿게 되는 이유가 있었네…
부끄러운 자화상
아하 저는 부정선거는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 다음 거에 핀트를 집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지금 쟁점은 말 그래도 부정선거가 존재했느냐 아니냐 였고요
나온 자료들 보면 부정선거 확실히 아닌 것 같은데...
부엉이들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