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 G하우스, 어떤가요? 0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
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새내기 여러분! 저는 경북대 컴퓨터학부 23학번입니다....
-
정시 추합 등록후 3 0
정시 대학 하나를 추합권(5칸)으로 쓰고 나머자 두 개를 상향 지원 했는데...
-
앞머리가 제 눈 앞을 가려요 14 0
앞이 보이지 않아
-
예판 끝 14 4
예판 끝남 ㅎㅎ 배송중~ ★2026 개정판 달라진 점★ (모든 개정판 중에 가장...
-
이거 허수맞죠? 2 0
성적미인증에 밑에분이 예비14번인데
-
이번에 아키바 가서 뭐하지 15 1
일단 한 번 싹 흝고 야로라멘 가려고했는데 31일날 청돼 콜라보끝나면 머랑...
-
4시간만에 생각 바꿈 1 0
아 ㅋㅋ 공군입대 빨라도 수능 끝나고 하겠다 라는 계산이 끝나서 그냥 수능 쳐야될듯...
-
설전에 조발은 필수적이다 1 2
왜냐면 어른들입장에서는 수능을 11월에봤으니 이정도됐으면 "당연히" 결과가 나왔겠지...
-
한강다리에서 걷고있으면 경찰이 잡아간다는데 사실인가요?
-
07 ㅈㄴ 적어서 7 1
보이는댜로 메모중











저도 그래요...
상시 노캔..?
그건 역효과 오짐

점진적노래방에서도 이러던데 점진적으로 어케해야할지 모르겠음
나만 그런줄.. 영화관가면 숨막히면서 괴롭던데
고문이 따로없다
진심 위키드보면서 죽을뻔함
헉..
보통그런트라우마 말문트기방법으로 치료하지않나요
문제는 트라우마 관련된 일이 지속됨
약간 거대공포증 같은 느낌인가
코즈믹호러 장르에 심취해보죠
으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