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앞을 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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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 마렵다
아 개어지러움 심장 개빨리 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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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 목표 0
살아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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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그거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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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동안 설명해주고 700원 버는데 이거 최저시급도 안나오는거 아니냐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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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히히 감사합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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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 목표 2
를 한번 정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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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큰 선물이 기다리네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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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대학 합격하면 개찰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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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전까지 개념 기출은 끝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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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개념 9
뭐로 떼나요? 이주연t만 들어도 됨? 백호까지 들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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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느린년생 문화는 없고 빠른년생만 있었을까요 살짝 섭섭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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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녀기가 후배들에게 쓰는 학교생활 팁같은거 괜찮을까요 5
워낙 대단한 분들이 많아서.. 칼럼은 안붙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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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생일 5
이 아니고 4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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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문제에 3시간도 박는편인데 10분정도 끄적이다가 견적이 하나도 안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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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르비 오기 전까지 필ㅇ의패 들어보지도 못함뇨 0
증원히고 같이 타이밍 좋게 시작돼서 헷갈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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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0
간쓸개 파이널만 하면되나요?? 시즌2 수특만 다루는것도 맛있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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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양 왤케 시대갤,현강갤에서 허수담뇨단픽이라고 까임? 7
다 유신 김재훈 손창빈이런분들만 칭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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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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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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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긴 글럿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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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10강 정도 듣고 국수영 하느라 안들었는데 다시 1강부터 들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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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형님들 근데 증원도 취손데 왜 학교를 안가용?.. 10
나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내가 모르는 뭐가 잇나 증원도 취손데 또 휴학때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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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지엽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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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이슈로 인해 문제 발문은 올리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8번 ㄷ선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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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메 듣고 한완기를 살까 OSMT를 살까 살짝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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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응원하는 히로인은 또 패배하는것인가....... 3
딱 보니까 정실이 정해져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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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의 악마가 되겠습니다. 사실 무슨 의미인진 모르겠습니다. 그냥 정시의 악마가 되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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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너무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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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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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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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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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뻘글이네 왜 정상화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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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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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06이랑 2509 전자는 그냥 망쳤고 후자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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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물리 38 지구 44 물리버리고 지구만 들고갈까 아님 둘다버릴지 고민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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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샤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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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실수로 잠깐 공개한듯 언매 90 백분위 97 미적 69 백분위 91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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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키로만 빼야지 0
키빼몸 두자릿수 보고 경각심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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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어케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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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계산의격이다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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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생윤에 비해서많은편인가ㅡ.. 수특으로찍먹해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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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있는거맞죠….ㅠ 개인적으로 수능땐 넘 운영이 너무 말려서 개박음 9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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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30을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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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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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급 킬러 2개 상 난이도 1개 중상 난이도 1개 함정형 2개 나머지 난이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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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제일 가고싶을거같은 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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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급 킬러 2개 상 난이도 1개 중상 난이도 1개 함정형 2개 나머지 난이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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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뭐하는게 좋을까요 ㅜ 생윤사문인데 사문 버리고 다른거 하나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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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이 난도였으면 먼표 134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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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 입학식 개총 등등으로 신촌캠 10번도 더가봤지만 2
아직 학교의 반도 못본듯 외솔관 위당관 얘네 한번 보고오면 다른데 가볼 체력이 없긴해...

님 볼때마다 제가 다 마음이 아픔 그냥 쓰라고 해줄걸..하 님 말 듣고 쓸걸 아 아 아 인생 와 하
그래도 고대 되잖아요 사실 그정도 점수 남기고 쓰는건 어쩔 수 없는듯.. 어문이나 사범으로 내린것도 아니고 나름 사과대니깐 복전하든 전과하든 잘될거에용

전 그냥 반수가 답인듯뇨 그냥 진학사 대로 컷 형성됐으면 만족하겠는데 눈 앞에서 놓치니까 진짜 미치겠네 이제 학과 성향이고 뭐고 중요하지 않게 되어버림뇨 그냥 이렇게 된 거 성골 경제인이 돼야겟슴아 진짜 정신병 걸릴 거 같음뇨 반수가 맞는 거 같은데 수능을 또 보는 게 너무 엿같네요 기분이
국어는 떡락 위험 배제 못 하고 사탐 만점 또 나올거란 보장도 없는데 하
그냥 4년동안 원하던 대학의 괜찮은 과에 합격하게 생겼는데 머리나 쥐어뜯고 있는 저 자신이 너무 싫음 내가 공부에 그렇게 집착하지만 않았어도 지금쯤 합격각 잡혔다고 눈물 흘리고 난리났을건데 상경계 놓쳤다고 울고 자빠졌네
이런 건 일기장에나 써야 하는데 죄송해용 너무 찡찡대는 거 같긴 한데 아 멘탈이 안 잡힘요 지금
ㄱㅊ 원래 커뮤가 징징대라고 있는곳이져
아쉬운건 백번 이해하지만 그냥 그렇게 절망적인 상황이 아니란걸 알았으면 함.. 고대같은 경우는 전과나 이중전공 제도도 잘 되어있다는걸로 알고 제 주변에서도 처음엔 맘에 안드는과라고 싫어했다가도 잘 다니는 케이스를 많이 봐서 그냥 대학 다니면서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대학생활을 하든 반수를 하든 님은 잘하실거임

ㄹㅇ 사랑함뇨 솔직히 욕 먹을까봐 좀 쫄았는데그쵸 일단 대학 다니면서 생각해야겟슴뇨 지금 거의 2주째 고민중인데 답 안 나오는 거 보면 지금 고민해봤자 무의미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