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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처럼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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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알바 끝 0
C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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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오르비 0
잘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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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 마렵다 아 개어지러움 심장 개빨리 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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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새르비는 재밌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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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대마경 소년의 어비스 Acca 13구 감찰과 빈란드사가 장송의 프리렌 약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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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생각하기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고3이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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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에선 소수 둘째까지 밖에 안 뜨는데 예를들어 점수가 655.1782인 사람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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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얼싸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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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부기 1
공부고고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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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하다 ㅈ대먄 0
지구하는 중이긴 한데 6모 망하면 화학으로 개같이 회귀 ㄱㄴ할깡ㅛ 작수 원점수...
ㅆㅅㅌㅊ
헐 귀하신 분이..
스스로 하니까 맞는지 확신이 없네요 ..ㅠㅠ
국어는 모로 가도 서울로만 가면 됨
발가락으로 풀든 뭘 하든
성적만 잘 나오면 끝
감사합니당

헉… 선뭉까지그리고 잘하고 계심
답 고르는 기준을 뇌피셜로 뭉뚱그려서 넘어가지 않고
<보기>나 지문 구조에서 근거를 찾아오는 부분이 특히..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수능장아찌 기억하겠슴다
좀만 더 발전시키면 될 듯여 방향은 좋네 킵고잉
질문해서 죄송한데 어디가 조금 아쉽나요? 독서보다 문학을 빨리 잡고싶어서요..!
보기 내용 분석을 조금 더 하면 좋을 것 같고 다른 문제의 선지들끼리 간의 관계도 짚어보려는 시도도 해보세요
막 아쉽다기보단 더 발전할 여지가 남았다는 거 정도라
사진엔 없어서 모르겠지만 선지뿐만 아니라 지문 분석도 좀 깊게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본인이 출제자라면 지문만 보고도 어떤 걸 물어볼지 분석하는 게 진짜 실력 빠르게 늘어요
아 그 생각을 못했네요.. 수학도 접할때가 가장특이힌상황인것 처럼 국어도 풀면서 특이점을 잡고 스스로 출제자의 시선으로 문제를 풀어봐야겠군요..!
분석은 문제 스스로 다 풀고 사후적으로 하는거조? 동시애 하는건 아니구요
옙
엄청 하다보면 나중엔 풀면서 동시에 분석하게 되긴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