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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나가야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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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이상하게 가면, 삼각부등식에 의해 비효율적으로 걸엇음이 증명되엇다 이러고 잇음. 짜증나죽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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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험지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실수를 다 했네 8
좀 멘탈나가네.. 3d=6 -> d=3 AB를 OB로 보고 분수 네제곱 계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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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영어 79->더프 87 1등급은 못받았지만 그래도 뭔가 발전한거같아서 뿌듯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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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수험생을 대상으로 운영됨 예외사례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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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은 어차피 가망 없고 2컷 어느정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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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수험생활때도 70점 안나온적이 많았다는거임 저런데서 멘탈 깨지면 진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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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걱정하지 마시고 본인 공부 꾸준히 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만해도 작년에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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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더프보면 맨날 60 70 도배했는데 6평 98 수능 95 띄웠었음 걍 시험이랑 안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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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수학 ㅅㅂ 0
20번 내 글씨 못알아쳐보고 39->37시전해버림 내 92좀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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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볼까요 맛나보이는 거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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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4
상위권이였네요 죄송합니다 당연한거였네요 정말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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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학이 어렵다하냐 문학 1개틀리고 비문학 4개 나갔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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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이라고 거절당함뇨 어이없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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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지 4
내 진짜 실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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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더 비참해지는건데 아니 도둑놈심보마냥 몇달 공부하고 높은 등급을 원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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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준비함서,, 주 2-3일정도 2시간씩 카페알바피좀 에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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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확실히 시각 중추를 자극해주는 재미가 있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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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서킷보다 어렵나요?(준킬러 기준) 브릿지나 서킷은 빠르면 30분 늦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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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5
지구 기만아니고 진심 개어려웠음 작수2인데 점수 반토막 난 듯 -20넘어가면서 안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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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4
모고 보고 나면 대가리 깨질 거 같음 + 소화 안 되는 거 같음 + 명치막혀서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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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론이 정조 암살의 배후라는 썰은 정조-심환지 사이 비밀편지로 완전히 엎어졌죠. 0
정조와 심환지가 그렇게 합을 맞췄을 줄은 누가 예상했을까요?심환지가 정조가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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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근처 맥날가서 버거 받고 자리로 가는데 넘어지면서 콜라랑 감튀 다 쏟음 버거만 먹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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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 빌드업 0
좋긴한데 필기가 너무 많네ㅠㅠ 무슨 풀이법이 5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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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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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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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무보정 둘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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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영어 세계지리 지구과학 몇등급정도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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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국어1컷몇예상 1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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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4
언매 87 미적 100 영어 100 생1 50 지1 40 흐무ㅜ 아직 많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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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4면 3
듣기 단어 구문 공부하며 기출 고2꺼부터 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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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때 말려서 잘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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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내신문제집으로 기출픽 사는애들 이해가 안됨 ㅋㅋㅋ 0
기출픽 돌릴바에 고3기출 상크스 야무지게 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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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76회 서킷 전회차 제본 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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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랑 비교하면 어땠음? 무난했던 거 같은데 노찍맞 92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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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후기 4
밥이잘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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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이번 3덮 22번 수열 유형임 수2 22번은 ㅈㄴ못하는데 이건 기가막히게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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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씨발 ㅋㅋㅋ 점수 반토막남 나망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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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왜 84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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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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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넘는 거 같은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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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점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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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78 확통 61 영어80 사문동사41 뜸…ㅅㅂ. 수능때 국어때부터 멘탈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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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떡락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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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공통 전범위라도 되지 괴탐은 진짜 범위 적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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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계산 더러워보이는데 D 생성된 양 같아서 반응한 질량도 같고 생성된 C의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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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수열은 답지에 항상 본 적이 없는 수가 적혀잇음 2
22번 수열 누가 냈냐 진짜... 현장에서 맞힌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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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묻기 전에 내가 다 알려주겠다
오늘 점심 저녁
점심 계란볶음밥
저녁 요상한 국수요리 (개밥같이 돼버림...)
오늘 볶음밥 먹은 사람이 3명이네 ㅋㅋㅋ
강대 스투 2년이에용?
본관 1년 스투 1년이요
혹시 노대는 별루일까요..?? 장학때문에..ㅠㅠ
제가 2년 해본 결과 자기 역량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노대에도 충분히 좋은 강사들 있으니 장학 받고 다니세요
헉..네 그리고 혹시 본관 분위기는 어땠는지 기억나실까요
분위기는 좋아요
저는 오히려 스터디카페 가니까 역체감으로 시끄러워서 공부 안 되더라고요...
다들 열심히는 공부하는데 복도에서는 끼리끼리 다녀서 시끄러워질 때가 있는
수논 준비는 언제부터 하셨음? 그리고 기출을 오떻게 공부하는지 잘 모르겠음뇨. 수능이랑 달리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안보여서 답지 보고나면 와... 하거나 어느정도 끄적이면 나랑 풀이가 너무 달라서 걱정임뇨..
5월부터 준비했습니다
저도 그 부분이 고민이 됐는데 최대한 자기 힘으로 풀어보고 해설이랑 비교하고를 반복하다보면 조금씩 패턴이 보일 거에요
4합8뭘로 맞춤?
언3
미2
영1
지2
예...간신히 맞췄죠
천재 고대생으로서 아 이것만큼은 꼭 해라 라고 말하고 싶은 거 있나요?
하기 싫은 과목에 좀 더 에너지를 쏟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국어를 너무 싫어해서 일단 손이 안 갔는데 그냥 그대로 놔둔 게 후회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