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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4 확통 69 사문 45 지1 29 허수여서 보정등급컷이 중요합니다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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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사람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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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수학 실수 1
.... 22 30만 나간줄 알았더니 24번 뭐야.... 당연히 3차항 적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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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s Ex Mathematica 구글에 치면 나옴 그래... 서버 돌릴 컴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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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 언매 100은 걍 확정인가 미쳤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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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더프시치 5
수학 다풀고 50분 남아서 잤는데 15번에 8+4-2=12라고 쳐해서 틀렸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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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수학성적 4받은 재수생입니다 현재 양승진 기초코드 60퍼까지 나갔는데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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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베타)=-g(알파)임 파악할수있니? 2)y=루트x와의 교점으로 알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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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의 3덮 0
너무 오랜만에 치는 거라…ㅠ 국어 98 수학 88 물리 47 생명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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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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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 1컷 84-85 잡힐거같음 공2 미2 이렇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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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모보다 더 긴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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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24점임 2
진도나간곳까진 다맞은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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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공부량 2
재수생분들 한 달 수학 공부량 얼마나 되시나요? 3월부터 재수 시작했는데 감 싹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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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덮 어느정도로 못 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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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공통끝내고 미적 드갈려고하는데 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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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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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하세요. 2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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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 끝났다 14
마지막 블록 잘나와서 딱좋다... 내일은 복습하고...소화기로 넘어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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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평가원이야 어쩔수없다쳐도 더프는 그냥 맘대로 내도 되잖음 예전부터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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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없습니다마음 안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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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실모 현장에선 첨 처보는데 피드백은 어떤식으로 하죠? 0
잘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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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황분들 6
15번에 1번 선지는 왜 틀리는건가요? 애가 책임능력이 있으니까 부모한테 특불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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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 4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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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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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78 미적 73 영어 96 물1 47 생1 44 입니다.... 잘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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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이면 외환위기로 나라 진짜 망한 시절에 휴대폰 시장은 모토로라가 꽉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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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더프“ 9
생각해보니까 너네가 6모 9모 수능 낼것도 아니잖아 차피 내고싶어도 못내잖아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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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 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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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망쳤나요? 10
3덮이 오늘이었나보군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제 기억에 3월 더프 점수는 좋았던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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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인데 2번이라적혀있는거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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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어려웠죠 1
기하부터 푸는 타입인데 4문제 맞았을려나 3점도 못 풀었어요 기하 말리니까 공통도 시간 부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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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나가야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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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이상하게 가면, 삼각부등식에 의해 비효율적으로 걸엇음이 증명되엇다 이러고 잇음. 짜증나죽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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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험지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실수를 다 했네 8
좀 멘탈나가네.. 3d=6 -> d=3 AB를 OB로 보고 분수 네제곱 계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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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영어 79->더프 87 1등급은 못받았지만 그래도 뭔가 발전한거같아서 뿌듯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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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수험생을 대상으로 운영됨 예외사례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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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은 어차피 가망 없고 2컷 어느정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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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수험생활때도 70점 안나온적이 많았다는거임 저런데서 멘탈 깨지면 진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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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걱정하지 마시고 본인 공부 꾸준히 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만해도 작년에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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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더프보면 맨날 60 70 도배했는데 6평 98 수능 95 띄웠었음 걍 시험이랑 안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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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수학 ㅅㅂ 0
20번 내 글씨 못알아쳐보고 39->37시전해버림 내 92좀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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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볼까요 맛나보이는 거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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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4
상위권이였네요 죄송합니다 당연한거였네요 정말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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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학이 어렵다하냐 문학 1개틀리고 비문학 4개 나갔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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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이라고 거절당함뇨 어이없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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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지 4
내 진짜 실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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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더 비참해지는건데 아니 도둑놈심보마냥 몇달 공부하고 높은 등급을 원하는건...
묻기 전에 내가 다 알려주겠다
오늘 점심 저녁
점심 계란볶음밥
저녁 요상한 국수요리 (개밥같이 돼버림...)
오늘 볶음밥 먹은 사람이 3명이네 ㅋㅋㅋ
강대 스투 2년이에용?
본관 1년 스투 1년이요
혹시 노대는 별루일까요..?? 장학때문에..ㅠㅠ
제가 2년 해본 결과 자기 역량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노대에도 충분히 좋은 강사들 있으니 장학 받고 다니세요
헉..네 그리고 혹시 본관 분위기는 어땠는지 기억나실까요
분위기는 좋아요
저는 오히려 스터디카페 가니까 역체감으로 시끄러워서 공부 안 되더라고요...
다들 열심히는 공부하는데 복도에서는 끼리끼리 다녀서 시끄러워질 때가 있는
수논 준비는 언제부터 하셨음? 그리고 기출을 오떻게 공부하는지 잘 모르겠음뇨. 수능이랑 달리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안보여서 답지 보고나면 와... 하거나 어느정도 끄적이면 나랑 풀이가 너무 달라서 걱정임뇨..
5월부터 준비했습니다
저도 그 부분이 고민이 됐는데 최대한 자기 힘으로 풀어보고 해설이랑 비교하고를 반복하다보면 조금씩 패턴이 보일 거에요
4합8뭘로 맞춤?
언3
미2
영1
지2
예...간신히 맞췄죠
천재 고대생으로서 아 이것만큼은 꼭 해라 라고 말하고 싶은 거 있나요?
하기 싫은 과목에 좀 더 에너지를 쏟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국어를 너무 싫어해서 일단 손이 안 갔는데 그냥 그대로 놔둔 게 후회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