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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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뽝집중하면 될 수도 잇을거 가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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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의대생 없다는 핑계로 의료시스템 방치하면 노인인구도 줄고 평균수명도 줄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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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처음보는라면인데 괜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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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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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하 너무 떨려요… 걍 붙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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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no면 2
난 wait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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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3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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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vs 뉴런 1
미적분 쌩노베에서 지금 시발점 듣고 쎈 풀고 있음 2월부터 수분감 한번 돌리고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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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피부만 좀 좋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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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간 이어진 모순과 원한의 수레바퀴의 모든 피를 머금고 멋지게 죽고 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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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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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책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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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생여러분 여러분이 이기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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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서라기 보단 16적어서 많이 틀렸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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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만의 zone에 들어온 느낌? 시공간을 초월해서 나만의 무ㅏㄴ 느낌임 쨋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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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이미 대학을 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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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세번쳤으니까 괜찮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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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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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상 조발을 해보자
연대신데...
실패했을 때 리스크가 안 크면
나이 많으면 취업 불리한 분야면 포기가 낫죠
삶 전반이 너무 우울해요
저돈데 수능은 포기할 것 같아요 아마…
대충연뱃어쩌고
프로필 들어가면 다 나와요
프로필 눌러봤죠
기만으로 보일 수 있어도 이거 정병 ㅈㄴ 큰데 진짜 차라리 도전해보고 실패하는 게 나아요
맥락을 이해하시는 것 같아서 감사하네요.. 정병이 ㅈㄴ 크다는 뜻이 한 번 이 생각에 매몰되면 빠져나오기 어렵단 의미인가요
그쵸 뜬금없이 찾아오고
근데 형님 나이면
일단 대학 가고서 편입같은거 고민하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해요
어지간하면 이런말 안하겠는데
진지하게 이젠 수능판 떠나실 때가 됐다고 봄...
학점 망했거나 해서 돌아갈 수도 없으면 다시 보셔야겠고
그게 아니면 진짜 멈추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본인 선택이겠지만...
헉 제 나이를 아시나요? 수능 치느라 학사경고 받긴했어요
01이셨나 00이셨나...
대충 기억나요
킴류님이나 설문지망생님이랑 비슷한 연배셨었나요
어디가고싶은데요
설공이나 인설 메디컬정도..
설공은 굳이
인설메디컬은...사탐런해서 해보십셔
양심이 없는것 같아서 말 못했지만
사실 설치나 설약이에요
음 투투하는 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