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초등 교사, 13세 남학생 성폭행하고 아이 출산
2025-01-19 22:46:14 원문 2025-01-19 11:23 조회수 1,66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414433
미국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하고 그 과정에서 임신한 아이를 낳은 사실이 알려졌다.
19일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 미들타운십 초등학교 교사 로라 캐런(34)은 아동 성폭행 및 아동 학대 등 혐의로 기소됐다.
캐런은 미들타운십 초등학교에서 5학년을 가르치는 교사로, 피해 소년과 그의 형제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캐런은 수년에 걸쳐 피해 소년의 부모와 가까워졌고, 소년의 부모는 자녀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캐런의 집에서 자고 오는 것을 허락하기도 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는...
-
04/04 17:02 등록 | 원문 2022-08-06 03:01
3 7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사진)가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내부 총질’ 문자메시지와...
-
-
04/04 14:27 등록 | 원문 2025-04-04 14:00
6 7
4일 헌법재판소로부터 파면 선고를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날 법률 대리인단을...
-
[속보] 문재인 "헌법으로 민주공화정 지켜내‥모두 국민 덕분"
04/04 13:25 등록 | 원문 2025-04-04 13:17
2 3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하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헌법과 정의의...
-
장제원 의원 "우리가 만든 대통령, 탄핵 지켜보며 만감이 교차"
04/04 12:45 등록 | 원문 2017-03-10 21:48
6 3
장제원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0일 오후...
-
-
이재명 "모든 지역에 공공병원 충분히 만들 것"···공공의대·의대증원 공약 걸었다
04/04 11:49 등록 | 원문 2021-12-31 16:00
30 20
[경향신문] “의료인들 이익 침해 하는 것 아냐 합의·토론 안 되면 권한 통해...
-
[속보] 국민의힘 "안타깝지만 헌재 결정 겸허히 수용"
04/04 11:42 등록 | 원문 2025-04-04 11:37
3 0
국민의힘 권영세 "안타깝지만 헌재 결정 수용" 권영세 "여당으로서 역할 못 해 책임...
-
-
04/04 11:26 등록 | 원문 2025-04-04 11:24
1 2
속보 [헤럴드경제=윤호 기자][속보]11시22분 윤석열 대통령 파면
-
04/04 11:25 등록 | 원문 2025-04-04 11:24
3 1
헌법재판소가 4일 오전 11시 22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국회의 탄핵소추를...
-
04/04 11:25 등록 | 원문 2025-04-04 11:24
2 2
헌법재판소가 4일 오전 11시 22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국회의 탄핵소추를...
-
[속보] 헌재, 여인형·홍장원 '정치인 체포 목적' 사실로 인정
04/04 11:21 등록 | 원문 2025-04-04 11:20
3 1
헌재, 여인형·홍장원 '정치인 체포 목적' 사실로 인정
-
-
[속보] 헌재 “국회에 군경 투입, 국회 권한 행사 방해”
04/04 11:16 등록 | 원문 2025-04-04 11:15
0 0
[속보] 헌재 “국회에 군경 투입, 국회 권한 행사 방해”
-
04/04 11:14 등록 | 원문 2025-04-04 11:12
0 2
[속보] 헌재 "12.3 비상계엄 실제척 요건 위반"
-
[속보] 헌재 “당시 국회 상황, 국가긴급권 행사 정당화할 수 없다”
04/04 11:12 등록 | 원문 2025-04-04 11:11
1 0
속보 [헤럴드경제=윤호 기자][속보] 헌재 “당시 국회 상황, 국가긴급권 행사 정당화할 수 없다”
캐런은 수년에 걸쳐 피해 소년의 부모와 가까워졌고, 소년의 부모는 자녀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캐런의 집에서 자고 오는 것을 허락하기도 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는 캐런의 집에서 함께 동거했는데, 이 기간 캐런의 범행이 이뤄졌다.
캐런은 소년을 성폭행한 뒤 2019년 아이를 출산했는데 당시 피해자 나이는 13세였다.
피해자의 아버지는 작년 12월 캐런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다섯 살 아들 사진을 보게 됐다. 피해자 아버지는 캐런의 아들과 자신의 아들이 유독 닮은 것을 이상하게 느끼면서 범행이 발각됐다.
...?
이게 뭔...
DNA 도둑
ㅇ어짏하다
쉽지않네
쓰레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2765 그루밍 성범죄에 미국이면 징역 50년 이상은 나올듯
굿.. 형량 도입 시급함
그정도면 가석방 고려하면 한 10~15년정도 되나요
음 저게 최근 사건이라 저도 잘 모르겠음
근데 페도성범죄자이기 때문에 두들겨 맞으면서 지낼듯요
그건 그렇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