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세울게 없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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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으로 보상받으려는 생각이 강해지고
수능 메디컬에 집착하게 되는 듯
의대만 가면 치대만 가면 한의사만 되면
불경을 읽고싶은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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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가면서 과탐 시간늘리고 이런식으로 운영하는게 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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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300만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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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케사달라고함 양심이있으면 바로 과외뛰어야될 가격인데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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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 안좋아서 고개 숙이고 터벅터벅 걸어가는데 중딩 남자 세명이서 눈싸움하다가...
막상 가도 공허함만 커짐
얼마전에 의대 합격했는데무기력 해졌다는 글도 봤네요 어렵습니다 사는게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외부에서
찾지 말고 내부에서 찾아보시길....
자기 자신에게 고생했다 수고했다 사랑한다 한마디 하는게 왜이리 어려운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너무비싸
웅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