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세울게 없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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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으로 보상받으려는 생각이 강해지고
수능 메디컬에 집착하게 되는 듯
의대만 가면 치대만 가면 한의사만 되면
불경을 읽고싶은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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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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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우고 계속올려놔서 나도 본적은잇는데 이제 기억도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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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નુલુંગ는 ખਅ 아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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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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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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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 3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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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팬티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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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얼굴응 없구 이렁건 어떵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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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못봐서 ㅈㄴ 궁금하네 이게 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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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일이지 3
이수린님 뭘 한거예요 문제 만드느라 못봄 대충 탈릅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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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예뻤지만 뭔가 은채 닮음 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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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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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도 찐따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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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마셔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아서 잘 안 먹게 됨뇨 맛으로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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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6
또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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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애매지지는 것 같다… 영어 1에 과목별로 백분위87~95 쫙 분포하는데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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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추 인증함? 5
몇센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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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인스타 필터 빼고
막상 가도 공허함만 커짐
얼마전에 의대 합격했는데무기력 해졌다는 글도 봤네요 어렵습니다 사는게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외부에서
찾지 말고 내부에서 찾아보시길....
자기 자신에게 고생했다 수고했다 사랑한다 한마디 하는게 왜이리 어려운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너무비싸
웅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