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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나같은 사람 만나지마요 7

혹시 찾아와도 두번다시 나를 허락해주지 마요 그댄여리고 너무 착해서 싫단 말도 잘못하는데 

작년엔 오르비 들어오는 목적이 8

매일 디데이 적고 열품타로 공부한거 ㅇㅈ하고 좀 보다가 그냥 나갔는데.. 기억하는... 

근데 오르비는 이제 공부 커뮤는 아닌듯 8

걍 수험생(사실 이것도 아닌거같음)이 하는 커뮤가 된거같은데 칼럼쓰던 사람들은... 

요즘 내 글에 좋아요 요정이 사나본다... 6

좋아요가 예전보다 잘찍힘 

와 존잘 ㅇㅈ 봤다 5

상대적 박탈감 드네 

수시정시 메타마다 아쉬움 5

수시랑 정시가 유의미하게 비슷했던 본인쟝인데 그걸 다르게 말하면 개꿀을 못빨았다는 거자너 싯!?팔 

[EVENT] 역대급 네이버페이 쿠폰 받는법 5

bxtre.kr/ 

절대음감 테스트 개어려움 5

신 난이도 에바야 

국문법 질문을 받아보아요 6

없으면 말고 

수능 전에 5

믿거나말거나 이슈가 한창이었죠… 형님만 믿고 연계 선별은 잠시 밀어뒀는데… 언제... 

내 과외생 3모 33인데 물1지1함 5

진짜 이거 뜯어말리고 싶다 

눈이 침침하네 7

ㅠㅠ 

우리가 남의 삶을 함부로 재단할 수 있는가 5

요즘 여러 고민들을 하고 있음 저는 최근에 노엘 (장용준) 욕먹는거 보고 놀랐거든요... 

ㄹㅇ 고였다고 느낀게 7

전에비해 나한테 댓글 잘 안달아줌 그래도 글쓰면 3명정돈 아무말이나 써줫는데 ㅠㅠ 

아무도 관심이 없다니 5

사실 여러분들 중 대부분은 앙성애자 8

라는 가설이었던가 연구결과(?)가 있죠, 인간 대부분은 양성애자지만 사회적, 관습적... 

고1 학생회 추천하나요 9

이미 학급회장이긴 해서 고민중인데 고등학교 학생회 해보신분들 추천하시나요... 

멀쩡한 몸 <<<<<< 왜 갖고 태어난거지 7

어차피 침대에 누워만 있는데 필요한 사람한테 모가지 밑으로 다 기증하는게 맞는듯... 

세상이 날 따 시킴 5

비호감고닉의 숙명(여대x) 

우울해서 연세우유빵 살거임 8

먹고 돼지처럼 살 쪄서 확실하게 외모 때문에 연애 못하는걸로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