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 2
약사의 혼잣말을 볼까 무직전생을 볼까
-
무대 1
뜨뜻한 즐거움의 무대에서 사고 팔리는 것은 영혼들 하나하나 밝-은 뿌듯함의 무대에서...
-
안녕하세요? 2
안녕하세요?
-
20초반이면 보통 취직도 안할 나인데 돈을 어케 모음 물려받아야 가능하다아니냐
-
같은 집 같은 방에서 같이 자고 깨며
-
고전시가, 단어뜻, 개념강좌 문학 독서, 마음가짐? 일케 한 5개정도 강좌가...
-
일단 시켜놨기는 한데
-
닭이 온기를 얻고 깨어나면 어떡함? 목이 없지만 강한 열로 인해 완벽한 지혈이...
-
우예기다리농..
-
메디컬 싫어하는 서울대 일반과인 것 같음
-
옯평 너무 높네 0
-
쮀 드가자~ 0
앙스앙스!
-
부모님 노후 준비 안되어있고 빚 있음(1개) 인데 C주는거보ㅕ면 걍 개후한듯 대출은...
-
나름 성대반수생인데 크흠...
-
육각덕 테스트 10
-
상관없다네..? 나중에 해봐야지
-
아이패드 에어 불편함? 11
친구가 좀 렉 걸리는 느낌이라는데 ㅇㄱㅈㅉㅇㅇ? 에어13고민중이였는데
-
오늘의 초딩겜 0
전기를 쓰기 시작
-
학생이라 직업이 나락이군요 학력은 약대지만 설카포로 뻥친건 비밀。
-
보고 싶던 애니메이션 DVD나 블루레이를 시간 때우기용으로 볼 수 있다는 게...
-
안되겠다 치킨집 연다 35
상호명은 오르비치킨으로 오르비 본사 맞은편 건물 1층에 여는데 알바는 고닉 몇 명...
-
그냥 버스기사가 승객들 대가리 다 후려친다음에 강제로 버스로 끌고가서 운전함
-
확통사탐 12111뜨면 22
어디가나요 설대 ㄱㄴ? 설대 젤 낮과가 컷이 어느정도임
-
[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
육각덕 테스트 ㅇㅈ 20
-
본인은 군수중인 수포자 확통임 3년전에 고3일때 수학학원 다니다가 던지긴 했는데...
-
세종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세종대 25][맛집]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세종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세종대생, 세종대...
-
연대 상경계열 따로 뽑는거 교수님의 깊은 뜻이 느껴진다 5
경제+통계 복전 대학원을 위한 황금 조합 왜 아는지는 묻지 마세요
-
키가 2cm라서 7
165cm 이하 넣긴 햇는데 이게 맞냐..?
-
알바야 치킨튀겨라
-
“벌통에 여왕벌이 없잖아!”…양봉업자 살해한 70대 검거 2
여왕벌이 없는 벌통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양봉업자를 살해하고 유기한 70대가 경찰에...
-
창업비용이랑 치킨집운영이 조스로보이냐
-
231122 수식풀이 16
의외로 그래프논리보다 수식논리가 훨씬 간?결한 문제 시험지 위에 굳이 안적어도 되는...
-
엄마와 아빠의 대학에 나는 약대생으로 들어갈래요 다 뒤졌어요 내년 설날 부모님...
-
궁금해용
-
먼가 취미가 있는게 좋을거같은데 일단 헬스하느라 다른건 생각을 못해봤음..
-
눈 따위 맞으면서 가기
-
아. 5
시발…
-
저도 현생이 있고 현업이 있으니 계속해서 모니터링 하면서 대응하기 어려운게...
-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공돌이는 ai딸깍으로 대체되고 치킨집 차리고 문돌이는 관리직한다는거임
-
나랑 맞지 않음
-
신입생 0
대학 신입생인데 오티나 새터같은건 어떻게 참여하나요 그리고 과잠같은건 어떻게 언제...
-
신입생 0
대학 신입생인데 오티나 새터같은건 어떻게 참여하나요 그리고 과잠같은건 어떻게 언제 사나요
-
육각덕 2
긁네...
-
ㅜㅜㅜㅜ
-
현재 시발점 수1,2 다시 복습겸 돌려보고 있고요 강의 듣기 전에 예습으로 한번...
-
일본어 공부시작
-
육덕 테스트 3
난 육덕보다 슬렌더가 좋던데
저는 수학 한 번에 확 오르긴 했어요
공부하면서 그런 느낌이 있나요? 아니면 그냥 몇달뒤에 공부하고 모의고사로 결과를 통해 아는건가요?
모의고사 점수로용
수학은 점층적으로 오르고요, 국어는 빵하면서 오릅니다
살면서 들어온 의견들과 제 사견의 종합임미당
그렇군요 저도 그러면 제 공뷰를 의심하지 않고 믿고 쭉 버티다보면 포텐 터질거라 믿겠습니다 고마워용
국어는 20년 인생 관성을 극복해야되고
수학 유일하게 초1부터 고3까지 내용이 줄줄이 이어지는 과목이라 그래요
이게 맞는듯.. ㄱㅅㄱㅅ
저는 수학 1년에 1등급만 오르더라고요
깨달음을 얻을때가 있음
근데 그 깨달음이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진 깨달음이면 위험하지 않나요?
국어는 계속 5였다가 어느순간 고정2됨
??왓 하우
오르는 느낌도 없이 갑자기 3등급이 오름
1 이후부터는 개 더디게 오름요
그게 뭐요 뭐란말이요 나도 좀이라도 알려주시오
그냥 뉴런 복습하니까 오르던데요
님 4등급땨 뉴런하셨음?
24수능 4 받았었어요
계속 꼬치꼬치 물어봐서 죄송한데요 저랑 같으셔서… 그러면 다음 수능은 바로 뉴런으로 하심? 시발점이나 수분감 안하구요?
국어는 특이점과 함께 오름
수학은 점진적인듯…
다들 그 특이점이 개인적인거죠? 사실 공부법이 정해전건 아니기도 하니까..
그런 것 같아요
사실 전 뭔가 깨달음을 느꼈다 싶은건 아녔는데
수능쳐보니 백 95나옴..
전엔 항상 낮2 정도였음..생각해보니 뽀록일수도
와우… 저도 도전
24수능 대비 뉴런도 들었고요 25 대비할 때 복습했었어요 궁금하신 거 있으면 물어보셔도 괜찮아요 좀 생략해서 말한 게 많아서
쪽지 받아주시나요
넵
수학도 계단식이긴한데 그 계단 간격이 국어보다는 작은것같아요
결론은 같네요. 한계단한계단 열심히 걸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