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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안 좋냐 그것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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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5위네 1
강등권에 더 가깝네 선수 영입해서 한명도 제대로 안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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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리그보는 애들 있냐 13
국내축구 은근 재밌음 개막하면 보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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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멍청한질문같은데 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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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0
나 오늘 밤 모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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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보는사람 12
볼만한가요? NBA 가끔 봤는데 성에 안 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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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요 작수 언매 85점으로 3등급입니다. 언어는 다 맞고 매체에서 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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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박혀서 재수하는게 맞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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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마렵다는게 배 아픈거가 동반되는거 아님??? 배 안아프고 똥만 마려울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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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성적 내기하실 분 17
평백 80 이하만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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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통합과학 0
지구과학1보다 양 적은 편임? 양이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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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질문이나 받아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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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쩌는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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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만든 문제들 생각할때마다 뭔가 자식같다는 느낌이...
저는 수학 한 번에 확 오르긴 했어요
공부하면서 그런 느낌이 있나요? 아니면 그냥 몇달뒤에 공부하고 모의고사로 결과를 통해 아는건가요?
모의고사 점수로용
수학은 점층적으로 오르고요, 국어는 빵하면서 오릅니다
살면서 들어온 의견들과 제 사견의 종합임미당
그렇군요 저도 그러면 제 공뷰를 의심하지 않고 믿고 쭉 버티다보면 포텐 터질거라 믿겠습니다 고마워용
국어는 20년 인생 관성을 극복해야되고
수학 유일하게 초1부터 고3까지 내용이 줄줄이 이어지는 과목이라 그래요
이게 맞는듯.. ㄱㅅㄱㅅ
저는 수학 1년에 1등급만 오르더라고요
깨달음을 얻을때가 있음
근데 그 깨달음이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진 깨달음이면 위험하지 않나요?
국어는 계속 5였다가 어느순간 고정2됨
??왓 하우
오르는 느낌도 없이 갑자기 3등급이 오름
1 이후부터는 개 더디게 오름요
그게 뭐요 뭐란말이요 나도 좀이라도 알려주시오
그냥 뉴런 복습하니까 오르던데요
님 4등급땨 뉴런하셨음?
24수능 4 받았었어요
계속 꼬치꼬치 물어봐서 죄송한데요 저랑 같으셔서… 그러면 다음 수능은 바로 뉴런으로 하심? 시발점이나 수분감 안하구요?
국어는 특이점과 함께 오름
수학은 점진적인듯…
다들 그 특이점이 개인적인거죠? 사실 공부법이 정해전건 아니기도 하니까..
그런 것 같아요
사실 전 뭔가 깨달음을 느꼈다 싶은건 아녔는데
수능쳐보니 백 95나옴..
전엔 항상 낮2 정도였음..생각해보니 뽀록일수도
와우… 저도 도전
24수능 대비 뉴런도 들었고요 25 대비할 때 복습했었어요 궁금하신 거 있으면 물어보셔도 괜찮아요 좀 생략해서 말한 게 많아서
쪽지 받아주시나요
넵
수학도 계단식이긴한데 그 계단 간격이 국어보다는 작은것같아요
결론은 같네요. 한계단한계단 열심히 걸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