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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상형 2
학벌봄.. 그냥 난 똑똑한 사람이 좋음 공부잘하는것만큼 섹시한것이 없잖아.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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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만 좋으면 그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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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메타 굴리자 5
진짜 내가 레전드 개씹찐따임 고딩때 외향형찐따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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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신분으론 좀 부담스러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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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넘 추워요 2
보일러가 제대로 안 돌아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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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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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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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인생 9
좆같아서 오르비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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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개틀딱이라 가면 뭔 얘기 하야할지 감도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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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잇올 4
가라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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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도 사실상 본고사나 다름없지않나 적성고사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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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학 관련글들 많이 올리네요 이번수능에서 다른과목들을 아주 잘봐도 화1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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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식한 질문인가 그래도 신분증 못알아보지는 않을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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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신분세탁을해도 되는걸까
문학은 풀이패턴 정립이 많이 중요합니다
선지가 어떻게 되어있냐면 대부분
"A를 보면 B를 알 수 있다" 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의 근거가 어디 있는지를 정확하게 아셔야합니다.
A가 지문의 대목인데 지문으로 돌아가서 주변 맥락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B를 알 수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근거는 지문 또는 보기에 있어서 그 부분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근거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면서 푸셔야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태도 중 하나가 '근거가 없으면 틀렸다' 입니다.
이 태도는 피램 문학 교재 풀면서 정립이 가능한데 납득 안가는 부분은 어떻게든 스스로 논리를 세워서 푸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능장 가서 무너집니다.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