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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ㅎㄱ ㅇㄴ ㄴ ㅇㄱ ㅎㄷ ㅇㅈ ㄱ ㅁㅌㄷ ㅇㅈㅎ ㄱㄷㄹㄴ ㄴ ㄷㄹㅈㅇ ㅇㅈ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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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맞팔이신 분들 14
중에서만 맞팔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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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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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점공만 보던 폐인 인생을 살다가 오늘 하루 해외 여행가서 잊고 있었는데 새벽 4시에 소식 알게됨 10
새벽 4시에 연세대 노문 붙은거 알게더ㅣㅁ 땅바닥에서 친구들이랑 껴안고 염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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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간호학과 1
작년에 추합 4명돌았는데 비슷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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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브이로그 0
추합될거 같아서 상상딸 좀 치게 새내기 브이로그 야무진거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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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s gonna be alright 8
웃고 싶을 때는 웃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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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미친!!!!!!!!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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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차떨 하나는 확정된 상황이었고 가채점 했을때 최저떨을 직감했어서 직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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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베 강의 1
중학수학 부실, 수1 지수로그만 기억남 이정도의 노베인데 노베 강의 누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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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맨날 롤하면서 6시 10시까지달렷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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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좍] 무빙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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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모의 ㅇㅈ 14
이렇게 나왔음 좋겠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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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서성한 메디컬 목표로 (안되면 연고대 간다는 마음) 정말 한계까지 열심히...
문학은 풀이패턴 정립이 많이 중요합니다
선지가 어떻게 되어있냐면 대부분
"A를 보면 B를 알 수 있다" 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의 근거가 어디 있는지를 정확하게 아셔야합니다.
A가 지문의 대목인데 지문으로 돌아가서 주변 맥락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B를 알 수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근거는 지문 또는 보기에 있어서 그 부분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근거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면서 푸셔야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태도 중 하나가 '근거가 없으면 틀렸다' 입니다.
이 태도는 피램 문학 교재 풀면서 정립이 가능한데 납득 안가는 부분은 어떻게든 스스로 논리를 세워서 푸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능장 가서 무너집니다.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