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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처럼 접선 긋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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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분들 제 통증에 대해서 진료해주세요(저 아파요 ㅠ) 6
저 진지합니다(여기서 진료받을래요) -중증환자입니다….. 요즘 1월부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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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로 풀기 5
야매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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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30 개어렵네요 13
이차곡선은 수1에서 하던 거랑 비슷한느낌이라 비벼볼만한데 공간도형은 뭘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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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9 10
내용이...없네 진짜 없네 쎈 C단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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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고민 5
3-1 내신을 확통하고있는데 정시준비하기에너무부담이라 확통런하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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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돈고를 보여주면서 굴러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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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문에 있는 단어를 묻는다. (물론 이 경운 재외국민이었음) 특이케이스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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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때 4
14122 받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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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추운 겨울 내내 커뮤가 어떤 곳일까 싶어 한번 기웃거리던 "가짜"들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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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닦개 3
투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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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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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컨텐츠 없어서 좋은데... 공통90:기하10 비율로 공부하려고 기하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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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목표라 치고 문풀 순서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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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4
전과목 5등급 찍기전엔 글 안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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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8 12
이로써 2406은 28,29,30 다 풀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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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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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2
5시간이면 충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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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합니다 4
토요일 일요일 개같이 놀았습니다 오늘부턴 다시 실수모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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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의 내용을 상상을함 비문학 갈래 인문 경제 법 과학 기술 상관없음 문학...
문학은 풀이패턴 정립이 많이 중요합니다
선지가 어떻게 되어있냐면 대부분
"A를 보면 B를 알 수 있다" 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의 근거가 어디 있는지를 정확하게 아셔야합니다.
A가 지문의 대목인데 지문으로 돌아가서 주변 맥락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B를 알 수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근거는 지문 또는 보기에 있어서 그 부분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근거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면서 푸셔야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태도 중 하나가 '근거가 없으면 틀렸다' 입니다.
이 태도는 피램 문학 교재 풀면서 정립이 가능한데 납득 안가는 부분은 어떻게든 스스로 논리를 세워서 푸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능장 가서 무너집니다.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