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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14:56:24 원문 2025-01-19 14:39 조회수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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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원전 재검토"… 40조원 폴란드 원전 수주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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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뭔지 몰라서” 머스크, 핵무기 감독관 수백 명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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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올해 서울대 정시 최초합격자 중 124명이 등록을 포기했는데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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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N타워·日 도쿄타워 함께 빛났다…'한일 수교 6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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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돈 줄게” 초등학생 성매수한 세종시 前 공무원, 징역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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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담배를 사준 후 유사성행위를 하거나 돈을 주고 성관계를 한 세종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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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배치해줄테니 우크라 희토류 지분 절반 줘”…사업가 기질 드러낸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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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 행정부가 우크라이나 측에 휴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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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못 지켜 미안해"… 前부산대 총장, 뒤늦게 사과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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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일 열리는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진보 진영 후보로 출마한 차정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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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5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개신교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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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아메리카 복장' 尹지지자, 中대사관 난입시도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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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안 그래도 극심해지는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소수...
다음은 윤 대통령 변호인단이 공개한 입장 전문.
대통령은 이번 비상계엄 선포가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국정 혼란 상황에서 오로지 대한민국의 헌정질서 붕괴를 막고 국가기능을 정상화하기 위한 것이었음에도 이러한 정당한 목적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표하셨다.
또한, 대통령은 오늘 새벽 서부지법에서 발생했던 상황을 전해 듣고 크게 놀라며 안타까워하셨다. 특히, 청년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소식에 가슴아파 하시며 물리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국가적으로는 물론, 개인에게도 큰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하셨다.
대통령은 새벽까지 자리를 지킨 많은 국민들의 억울하고 분노하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나 평화적인 방법으로 의사를 표현해 줄 것을 당부하셨고, 경찰도 강경 대응보다 관용적 자세로 원만하게 사태를 풀어나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히셨다.
대통령은 사법 절차에서 최선을 다해 비상계엄 선포의 목적과 정당성을 밝힐 것이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겠다고 말씀하셨다.
지가 더 부추기면서 ㅋㅋㅋ
평?화 (1달전 국회봉쇄 시도)
양심 뒤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