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은 전역했거나 곧 4학년인데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391056
전 전공책 대신 수특을 보고 있어요
언제까지 이래야될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친구가없어 15
ㄹㅇ버려진듯.....졸업식몇신지도모름진짜
-
질문있습니다 혹시 그때 국어시험도중에,그리고 국어 시험끝나고의 심정이 어떠셨나요?...
-
ㅇㄷㄴㅂㅌ
-
나의 꿈 22
모르겟다 솔지;ㄱ히수학쪽으로 대학원까지는 99.9%정도 확정
-
78층까진 읽었었는데
-
이때 교수님들 ㄹㅇ 잡아와야함 문제 겁나 yummy 하네
-
-
"경찰, 민노총 집회 대응과는 온도차"…수십 명 연행·부상에 우려 시선도 9
[데일리안 = 정도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서부지방법원 영장실질심사 출석...
-
에휴이.. 8
에휴..
-
나 분명히 고1때 152였는데 어제 병원갔더니 154임 개꿀
-
아가 자야지 16
모두굿밤
-
보닌 자랑 9
센츄 고1 모고로 딴거아님(7덮)
-
예쁜 여고생이 아니라서.
-
아 너무 힘드네
-
-
그래야 불안하지 않아요 올해 무조건 될거라고 생각하는편
-
님들 하이 12
느에
-
메디컬 목표로 성공할때까지 n수 박기
-
본명 좀 치우고 싶은데
평생
우우우 쓰레기
저도 비슷한 상황이네요
수능 떠나서 보니 다들 자기 길을 가더라고요
지금 수특 나오ㅓㅁ?
그게 중요해?
웅
맞긴 해
5수한거임?
저도… 제 모교 재수 비율 40%에다가 현역으로 대학 가면 조기졸업이다 막 이랬었는데 어느순간 친구들이 수능판을 떠나있더라고요……동기들은 레지던트 4년차 올라가는데 저는 신입생 입학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