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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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정말 천재들만 가는 곳인가
나같은 애가 1년 요행으로 그 사람들을 잡을 수 있을까
이게 다 허황된 꿈일까
내가 부모님한테 되도않는 목표를 말하면서 돈만 빨아먹는건 아닐까
벌써부터 이런 마음 가지면 안되는데 하루하루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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