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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간 이어진 모순과 원한의 수레바퀴의 모든 피를 머금고 멋지게 죽고 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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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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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책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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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생여러분 여러분이 이기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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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서라기 보단 16적어서 많이 틀렸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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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만의 zone에 들어온 느낌? 시공간을 초월해서 나만의 무ㅏㄴ 느낌임 쨋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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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이미 대학을 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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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몇몇이 더한걸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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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수능 끝나고 맨날 늦게까지 놀다가 2~3시에 자는데도 기상은 똑같이 7시에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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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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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1지문씩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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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감 2
새벼게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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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대 발기조원 2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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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약수 중에 가장 조용하고 차분 할 거 같음 약사 이미지 때문인가 고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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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서논술형 도입도 충분히 가능은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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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24 때 23에 비해 와 장난 아니게 고였구나라고 생각이 들었고 25는 컷...
예아 자이스토리 풀면 좋아요
수분감만 풀어도 충분해요
의견이 다르시네 흠.. 혹시 님도 수분감만 하심? 그것만해도 기출에서 뽑아가는거랑 분석 충분히 많이 되셨나여?
저는 수분감만 했어요. 솔직히 수분감만 완전히 소화할 수 있으면 왠만한 문제들은 다 풀 수 있는 실력이 되요. 수분감에 유형별로 대표할만한 기출문제들이 대부분 수록되어 있어서 그 이상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문제풀이 속도와 발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볼 필요가 있어요.. 저는 이를 위해서 여러 문제를 풀어볼 필요는 느꼈으나, 이는 자이스토리 등 기출문제로는 채울 수 없다고 판단하고(이미 수분감을 분석한 상태에서는 다른 기출문제들이 전혀 새롭지 않고 익숙한 상태가 됩니다) n제를 통해 매웠어요.
그런데, 수분감을 회독하면서 '문제 풀이'에 대한 익숙함 아니라 '문제 그 자체'에 익숙해진 경우(문제를 그냥 외워버린 경우 등), 다른 기출 문제집을 통한 공부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될거 같아요 나중에도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