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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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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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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새내기 여러분! 저는 경북대 컴퓨터학부 23학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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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대학 하나를 추합권(5칸)으로 쓰고 나머자 두 개를 상향 지원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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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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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판 끝 14
예판 끝남 ㅎㅎ 배송중~ ★2026 개정판 달라진 점★ (모든 개정판 중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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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허수맞죠? 2
성적미인증에 밑에분이 예비14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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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 번 싹 흝고 야로라멘 가려고했는데 31일날 청돼 콜라보끝나면 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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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공군입대 빨라도 수능 끝나고 하겠다 라는 계산이 끝나서 그냥 수능 쳐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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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어른들입장에서는 수능을 11월에봤으니 이정도됐으면 "당연히" 결과가 나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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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다리에서 걷고있으면 경찰이 잡아간다는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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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댜로 메모중
예아 자이스토리 풀면 좋아요
수분감만 풀어도 충분해요
의견이 다르시네 흠.. 혹시 님도 수분감만 하심? 그것만해도 기출에서 뽑아가는거랑 분석 충분히 많이 되셨나여?
저는 수분감만 했어요. 솔직히 수분감만 완전히 소화할 수 있으면 왠만한 문제들은 다 풀 수 있는 실력이 되요. 수분감에 유형별로 대표할만한 기출문제들이 대부분 수록되어 있어서 그 이상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문제풀이 속도와 발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볼 필요가 있어요.. 저는 이를 위해서 여러 문제를 풀어볼 필요는 느꼈으나, 이는 자이스토리 등 기출문제로는 채울 수 없다고 판단하고(이미 수분감을 분석한 상태에서는 다른 기출문제들이 전혀 새롭지 않고 익숙한 상태가 됩니다) n제를 통해 매웠어요.
그런데, 수분감을 회독하면서 '문제 풀이'에 대한 익숙함 아니라 '문제 그 자체'에 익숙해진 경우(문제를 그냥 외워버린 경우 등), 다른 기출 문제집을 통한 공부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될거 같아요 나중에도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