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고 연대든 성대든 들어간 채로 대학공부 책 앞에다 펼쳐놓고 옯에서 연기해도 되나요
-
아무튼그럼
-
응애 3
다 자니
-
이 노랠 작년에 정말 많이 들었네요
-
승제샘이 “확률과 통계는 올바른 풀이를 학습하면 안된다, 내 풀이에서 어느 부분이...
-
홍대 추합 1
이번에 60명이상 뽑는 홍대과들 3바퀴는 돌까요..?
-
아직 여기 왜 계세요?… 그거 6년 전 아닌가요?
-
홍준용T 1
홍준용T강의 어떤가여 이번에 들어보려 하는데
-
확통 100%
-
얘 왤케 잘함 스포르팅 프리미어리그에 박아놓고 하는 중인데 리그만 18경기 13골...
-
또 1등 밀리니까 또 불안증 도짐 아제제제제제발
-
연대 상경 0
1학년때 경제학부나 응통으로 반? 소속이 옮겨지는걸까요 아님 상경계열이라는 새로운...
-
원광치 vs 경한 11
선호도 궁금하뇨이
-
뭔가가 뭔가네 0
소설로 읽을때 상상하던거랑 만화로 표현된거의 차이에서 오는 이 미묘한 느낌..
-
도움과 사랑으로는 채울수없는 먼지로 가득찬 하얀색 세계 이번에는 너가 먼저 물러서서...

윤리는 개개인과 개별 사회적으로 규정되는 거니까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절대윤리도 그걸 주장하는 주체가
결국 상대적일 수밖에 없으니까..?
문득 영어 지문 중에서 요지가 어느 관점으로부터도 오지 않은 의견은 없다였는데
인생관과 가치관이 있을뿐
사실 법이라고 하는 것도 서회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거잖아요
그 체제를 위협하는 구데타나 그런 게 처벌 수위가 더 높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