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깨진친구들은 절대 과목을 안바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383769
2011년 과탐 선택과목 수가 4개에서 3개로 줄어들었을 때 생2응시자수는
92918 -> 72802로 고작 20%가량 감소하는 데 그쳤고
2014년 과탐 선택과목 수가 3개에서 2개로 줄어들었을 때도 68827 -> 39676로 반토막도 안남
최초로 1만명 선이 붕괴한 게 19수능임...
생2가 이정도였는데 머리깨짐비율이 훨씬 높을 화1의 정상화는 수능의 안락사 전에 오지는 않을 것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연대는 조발안하고 등수는 밀리고
-
애옹 7
냐옹 그르릉
-
부엉부엉아…
-
난 우리 학교 넴드들하고 학교에서 만나보고 싶음 후배면 밥도 사줄 수 있는데...
-
증명은 공리에서 결론을 도출하는 것. 공리(전제)가 참이면 결론이 참 대우 결론이...
-
역발상을 해야됨 4
어차피 현역으로 갔어도 적응 못했을거라고 ㅋㅋ
-
신남성 연대 1
연대 조발해라 씹새들아...
-
콩쥐팥쥐 <= 객관적으로 나보다 더한 개 고트 알피메일임 2
나는 기만도 아님 진짜 저사람에 비하면 개존잘 비율좋은 훈남....
-
ㅇㅈ 2
왜 클릭
-
일반전 되길래 그리고 첫 세트 점령 성공해서 신났는데 다음 세트 대기 시작하자마자...
헉
저거보고 원과목 버리고 경제하기로 했다
통합과학으로 (강제) 화1 정상화 예정
혹시 함 더하게 되면
화1 버리고 지1할듯
지1은 사실상 전원이 기회주의자들이니 결국은 정상화될 운명이죠
이미 투자된값이 너무 커서 그런 경우 많더라구요
매몰비용 무섭다...

교육부:그럴줄 알고 곧 탐구 다 없애버리고통사 통과로 하기로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