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모임가서 들을 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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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붙었니?
수능 잘봤니?
앞으로 뭐해먹고 살 예정이니?
군대는?
여자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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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4
얼굴이라고 한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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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매일 일상이 잇올간다 or 쉰다밖에 없는 요즘 2주마다 쿨 도는 대로 바로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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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뇨 탁한 소변 배뇨통(작열감)있는데 큰 병은 아니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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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번도 아닌데 갑자기 왜 떨리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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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74347 입니다(화작 미적 지1 물2) (물2는 가오용) 시립 경희 홍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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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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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하기 귀차녿.. 걍 폭파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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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미적 25나 26번에 슬쩍 내면 미붕이들 머가리 터질까 아니면 잘 대처할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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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가 돌아왔다니! 13
근데 난 시험기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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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안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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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1
내일이면 모두 제 인증을 잊어버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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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6
조용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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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풀었었는데 친구들이랑 몇명이 있을때 반 애들 외모 얘기 나와서 강공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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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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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선생님 9
자랑스러운 메슾 인기글 1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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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색 존나 파랑인 여자애 둘이 이거 언급하면서 ㅈㄴ 쪼개는데 대체 뭔 뜻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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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한테 천덕 줘야함 선착순 천덕 주는 사람 1명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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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첫타자 두번째 타자가 저런데 어케 인증을 함 13
못하지.. 언젠가 해보고 싶네여
설마 요즘에 그럴까...
사실이라면 안타깝네요... 그래도 부모님 입장에서도 여유가 없으신데 도와주신 것일 수도 있을듯요
그것보다 재수한다고하면 친척들이 어떻게 볼지가 넘 무서워요.. 훈수 듣기도 그렇고
걍 안가면 안되요? 굳이긴 한데... 사람이 기대를 받아야지 시험받고 그러면 악영향을 받긴 해요
저도 안가려고 눈치엄청줬는데 그래도 가야지~ 이러심 그래서 걍 표정 개썩은 상태로 가기고 마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