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교복치마 무릎위 5~10센치만 허용해줘도

한국 최고 셰프 (반박 안받음) 14

저 요리를 먹을 수 있다면 5만원 지불 가능 

ㅇㅈ 9

입술에 왜케 생기가 업지 

분명 하꼬 오르비언때는 착한 척을 디게 많이했어 8

왜냐고? 그야... 커뮤가 처음이였거든.. 너무나도 무서웠어 다 까더라고 그때가 11월 30일.. 

하 씨발 계집들 연락 존나 오네 8

우리 아빠는 유빈이 쓰면 싫어함 12

뭔가 자기가 그것도 못해주는 아빠인가라는 생각이 드는가봄 전에 pdf 얘기했더니... 

메타에안끼기 8

그것이 얇고 긴 메모장 옯생을 즐기는 법 

EBSi 하니 생각나는 거 10

2022년 7월 학력평가 생명과학2 해설강의 켰다가 깜짝 놀랐었음 

하루에 인강 몇시간이 적당한가요 13

아직 모든 과목 개념강의 듣고 있는데 하루종일 개념강의만 들어도 되는걸까요..... 

국어 갑자기 실력 올랏다 느낀게 7

방법을 바꾸니까 정답률이 확 좋아졋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내가 원래 글을 ㅈㄴ... 

난 좀 근데 별생각없긴함 9

남들이 n수 힘들다는디 걍 난 학교 안가고 좋은거같은데ㅋㅋ 술마시고 노는거 이런거 안좋아하긴함 

ㅇㅈ 9

전에 보신분들은 모른척해주세요?? 

대학에서 내 평판이 어떤지 너무 궁금한데 8

어떤지 아는법 잇나 

십만덕이면 뭐 못사요? 7

나도사고싶어 

수고하셨습니다 8

안녕히 주무세요 

물리 9

7모 47 9모 50 10모 47 하고 수능 3등급으로 박음 ㅋ.ㅋ 수능은 44 

맞팔구 10

표본 숨기기까지 했는데 6

왜 날 알고 있는거지.. 빈도수도 줄였는데 무색무취 옵붕이인데 슬프다.. 

공부할 때 듣는 플리 ㅇㅈ 8

보카로 들으면서 n제 풀면 재밌음 

속쌍꺼풀수술이 너무나도 하고 싶음 6

가끔 눈이 안떠지는 게 너무나도 스트레스임 

소소한 행복 11

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