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4 25 수능 ㅇㅈ

쌤들 분석보니 확통런 많아질 줄 알았는데 8

이번 수능 끝나고 겨울에 시대+러셀 주변 쌤들하고 타학원 쌤들하고 컨설팅 쌤한테... 

친구를 좋아한 적이 있었어요 7

여기서 문제 그 친구의 성별은? [4점] 

수능 성적표라는 하나의 수치에 5

자신의 가치를 너무 깎아내리지 마세요 그리고 그 수치도 누군가에게는 목표이자 희망일 수 있습니다 

오르비 + 덕질 + 공부 8

세 가지를 모두 병행하는 나 참 대다내.. 

국내 여행 가볼까 5

국내여행지 추천좀 

강대 스투랑 본관 독립적인가요? 6

제목이 좀 애매한데 보통 재종상담 갈 때 대놓고 시대 가서 ‘강대랑 고민 중이에요’... 

하.. 벌써 아득하네 4

ㅅㅂ.. 

나의 작은 새르비가 너무 5

재미가 없다 속상하네 

이거 ㄱㄴ한가요? 7

귀여운 미소녀 3인방의 머리를 쓰담쓰담하고 꼬옥 안아줄수 있을까요? 정말 급해요 

아 9

오늘부터 2일 1N제를 안할시 6

자결하겟습니다 

평생 행복한 환각속에서 살아갈수 있다면 6

얼마나 좋을까 매트릭스속에 갇혀 평생 빨간약을 거부하면서 

열역학 질문있습니다 5

피스톤도 단열이고 실린더도 단열이면 이건 그냥 닫힌계인데 온도가 일정한 열원에... 

이거 살꺼임 4

문과는 학벌로 이득 볼 수 있는 학교가 어디까지임? 4

이과는 솔직히 학교가 아니라 걍 과로 취업하고 의치한이나 메디컬 쪽이 아니면 큰... 

친구없어서맨날화장실에서밥쳐먹다가생수사온거다떨어지면변깃물로입가심해도좋으니까 5

설경가게해주세요 

과연 내가 연애할 수 있을까 6

아무리 시뮬레이션을 돌려도 그런 가능 세계는 없는 것 같음 그냥 아저씨되서 미쿠... 

국어에 재미를 어떻게 붙이지…. 5

당분간은 국어랑 화학에 집중하는 게 맞는 거 같은데…. 

본인 요즘 좀 착해진 듯 5

막 공감도 잘해주고, 또 그리고 음 그냥 착함 

원래 장원영 별 생각 없었는데 4

요즘 살 좀 찌고 나오는거 보니까 ㄹㅇ 천상계인거 같더라 원래 안유진파였는데 바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