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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성대를 좋아해서
성대 ㅎㅎ

그냥 좋음소강
서강
상경은 서강 비상경은 성대?
오히려 복전 때문에 비상경은 서강이 나음
서강대학교 비상경 문과에는 신해철 박찬욱등의 예술인이 많이 배출됨
서강
문과 서성한
이과 한성서
라는 말이 있던데
서강
메디컬, 예체능 다 있는 성균관대가 종합대학으로써는 앞서고, 같은 과 기준으로는 서강대가 앞섬
이게 맞는 듯
ㅇㅈ 문과 종합적으로 서강이 우위
상경계는 확실히 서강인듯
서강대와 성균관대 문과는 강점 분야가 서로 다름
. 성균관대는 로스쿨, 고시가 상대적으로 휠씬 강세이고,
. 성균관대는 법조계, 정계에서 상대적으로 우위 그리고 전통도 성균관대 우세
. 서강대는 금융권 중 증권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탈 등에서 큰 차이로 비교 우위
. 신방과 관련 문화계는 서강대 강세 뚜렷
예를들어 서강대 출신 유명 영화감독이 박 찬욱, 최 동훈, 김 덕영, 전 계수, 이 정향 등 10명이 넘고. 오징어게임 제작자 Owner 김 지연은 서강 유럽문화
PD의 경우 서강대는 모든 문과에서 유명 PD배출 등 압도적으로 많음 (요즘 뜨는 솔로지옥 김 재원 PD, 기타 박 현용, 김 윤집, 민 철기 등)
. 교수 및 해외 유학파도 서강대가 훨씬 많음
해외 유학파가 많은 건 왜 그런 거죠??
경제학과 대학원 등에는 해외 박사 유학프로그램이 있어요.
학부 때 열심히 해서 학점 아주 좋으면 대학원 공짜/ 아니면 부분 장학금 또는 연구비 보조 등으로 일부 부담, 유학 나가도 풀펀딩 받으니까 금수저야만 준비할 수 있는 길도 딱히 아님. 알고보면 힘들게 공부하시고 잘 되신 분들도 참 많아요. 예를들어 최근에 서강 경제 학,석+해외 박사유학(장학금, 생활비 보조 등)해서 연세대 교수로 2분 임용 등
더군다나 최근 3년 포함 서강대에서 꾸준히 top30 좋은 학교로 유학 보내왔었고 교수님들도 여태 많이 배출함. 그만큼 준비방법, 장단점, 향후 커리어 등 축적된 정보도 많고, 도움 받을 수 있는 사람도 많은 것도 장점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고 나면 교수 외에도 정부기관/국제기구(FED, World Bank, IMF), 사기업(아마존,구글), 연구소 등 갈 수 있는 길도 넓고, 어느 분야나 그렇듯 탑급 포지션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지만, 자리 자체는 많고 박사급 포지션이니 lower bound도 높은 편임
타학과에서도 경제 복수전공하면 위의 과정을 밟을 수 있습니다.
이분은 서강 학부인데 학교 대학원 도움받지 않고, 본인 스스로 노력해서 하버드 대학원 박사과정에 장학금과 생활비지원으로 간 케이스임
교수나 학계는 서강 정관계는 성대 이거 아닌가
성대
성대
종합대학으로써 문과이과 연=고 서=성=한
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