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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상담에소 공통하고 미적 하라고하셔서 그러고있는데 미적 안하니까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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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서 1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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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도 있네 ㅋㅋㅋㅋㅋ 이때 나몰라패밀리 감성 지금 보니까 못 견디겠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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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각이 마비된건 아닐텐데 너무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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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기출필수론 28
영어는 기출만 보면 된다고 생각함 교육청도 필요없음 평가원만 7개년 기출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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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벡터는 살짝 머리아프네 벡터 자체가 아직 어색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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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닉추천받음 16
생각해본거 저능강해린 1.0 지망생 1.0 강해린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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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오르는데 0
속도가 떨어지는중ㅋㅋ 공부란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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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기 출기능수 예전 네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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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이런거 수2 생기부에 넣어도 되나 그리고 넣을수 있나..?(야한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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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정확히는 기출만 보면 안되고 기출 마르고닳도록 보는건 효과가 적다 반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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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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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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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비켜라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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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국민연금생각하면딱히부럽지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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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상담 7
1까지는 솔직히 절대 쉽지 않아서 현실적으로 수능까지 미적 2까지 열심히 해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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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안 갖고 나와서 어쩌지 하고 있었는데... 나 05년생 새내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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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이거 ㄹㅇ임? 10
사실 제가 예상해본거임 생윤 120019명 사문 148762명 물1 340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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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뭐가좋은문제인지모름 안목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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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이때로돌아가면상산고정문개박살내고홍성대전이사장님악수쌉가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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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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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집에서 라면 끓여먹는게 나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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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러 효과는 파원의 속력이 파동의 속력보다 작을 때만 발생하는 물리적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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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충인데 메디컬에 미련을 못버리겠네요.. 솔직히 작수 치고 더해도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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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중에서 5
노베기만이 제일 긁혀요 아 오르비 노베 수준 더럽네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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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타기 6
오랜만에 탔더니 힘들어서 포카리 500ml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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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내 운명인 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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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 중에 추천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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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빡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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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라서 울었어요... 풀이도 저능아 풀이라서 양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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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의지 약하면 잠깐이라도 잇올 다니는 게 나을까요? 2
너무 비싸서 못 다니고 있는데 2~3달 정도라도 짧게 다녀볼까 고민 중인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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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한끼에 다 못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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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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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쩔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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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개수로 증명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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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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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그런 이미지가 되버림 비호감이 느껴짐 뭘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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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들 개혁신당 뽑는다고 하는데 오히려 표 분산돼서 민주당이 뽑힐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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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은 읽어야지 글이 이해가 감 세번 안읽으면 댓에다가 개소리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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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오르비유저 0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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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대표 비호감 12
오이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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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황님들 사탐런 재수생 훈수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4
생윤 사문 둘 다 1등급 목표입니다 현재 둘 다 리밋으로 개념 1회독 돌렸고 생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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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천천히 풀자. 고정 100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 바꿔야 하는 태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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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준완 ㅋㅋㅋㅋ 4
으헤헤 내 배를 가득 채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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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국어 1
국정원 보면서 기출 하나 풀려고 하는데 마닳 피램 마더텅 독서 문학 따로ㅊㅊ해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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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시각적인 이미지의 활용 의외로 학생들이 이런걸 ㅈㄴ 못함 내가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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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피뎊 말고 목차에서 제공한다는 전개년 기출 피뎊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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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랑 달라도 너무달라
그냥 내가 성대를 좋아해서
성대 ㅎㅎ

그냥 좋음소강
서강
상경은 서강 비상경은 성대?
오히려 복전 때문에 비상경은 서강이 나음
서강대학교 비상경 문과에는 신해철 박찬욱등의 예술인이 많이 배출됨
서강
문과 서성한
이과 한성서
라는 말이 있던데
서강
메디컬, 예체능 다 있는 성균관대가 종합대학으로써는 앞서고, 같은 과 기준으로는 서강대가 앞섬
이게 맞는 듯
ㅇㅈ 문과 종합적으로 서강이 우위
상경계는 확실히 서강인듯
서강대와 성균관대 문과는 강점 분야가 서로 다름
. 성균관대는 로스쿨, 고시가 상대적으로 휠씬 강세이고,
. 성균관대는 법조계, 정계에서 상대적으로 우위 그리고 전통도 성균관대 우세
. 서강대는 금융권 중 증권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탈 등에서 큰 차이로 비교 우위
. 신방과 관련 문화계는 서강대 강세 뚜렷
예를들어 서강대 출신 유명 영화감독이 박 찬욱, 최 동훈, 김 덕영, 전 계수, 이 정향 등 10명이 넘고. 오징어게임 제작자 Owner 김 지연은 서강 유럽문화
PD의 경우 서강대는 모든 문과에서 유명 PD배출 등 압도적으로 많음 (요즘 뜨는 솔로지옥 김 재원 PD, 기타 박 현용, 김 윤집, 민 철기 등)
. 교수 및 해외 유학파도 서강대가 훨씬 많음
해외 유학파가 많은 건 왜 그런 거죠??
경제학과 대학원 등에는 해외 박사 유학프로그램이 있어요.
학부 때 열심히 해서 학점 아주 좋으면 대학원 공짜/ 아니면 부분 장학금 또는 연구비 보조 등으로 일부 부담, 유학 나가도 풀펀딩 받으니까 금수저야만 준비할 수 있는 길도 딱히 아님. 알고보면 힘들게 공부하시고 잘 되신 분들도 참 많아요. 예를들어 최근에 서강 경제 학,석+해외 박사유학(장학금, 생활비 보조 등)해서 연세대 교수로 2분 임용 등
더군다나 최근 3년 포함 서강대에서 꾸준히 top30 좋은 학교로 유학 보내왔었고 교수님들도 여태 많이 배출함. 그만큼 준비방법, 장단점, 향후 커리어 등 축적된 정보도 많고, 도움 받을 수 있는 사람도 많은 것도 장점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고 나면 교수 외에도 정부기관/국제기구(FED, World Bank, IMF), 사기업(아마존,구글), 연구소 등 갈 수 있는 길도 넓고, 어느 분야나 그렇듯 탑급 포지션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지만, 자리 자체는 많고 박사급 포지션이니 lower bound도 높은 편임
타학과에서도 경제 복수전공하면 위의 과정을 밟을 수 있습니다.
이분은 서강 학부인데 학교 대학원 도움받지 않고, 본인 스스로 노력해서 하버드 대학원 박사과정에 장학금과 생활비지원으로 간 케이스임
교수나 학계는 서강 정관계는 성대 이거 아닌가
성대
성대
종합대학으로써 문과이과 연=고 서=성=한
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