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대성

닉, 의문의 수능 장인 하려햇는데 3

이미 잇엇음 

수학 킬러배제 이후 4

25는 모르겠는데 미적에서 240628이랑 241128은 진짜 기가 막힘 수학적... 

난분명작년에도오르비에잇엇건만 4

왜또여기에 

수능공부할때는 진짜 몰입해야함 7

난 한창 수능공부할때 먹방 이런 단어보고 비통사적 합성언가? 된소리되기가 일어났네... 

온다온다 3

종강이 

09가 고1이구나... 2

내 머릿속 09는 초등학교 5~6학년 내지는 중학교 1학년인데 

하재호님이 실패하신 이유가 1년밖에 안해서라는데 사실 맞는 말임 2

최소 3년간 공부한 결과물하고 1년 공부한 결과물은 물리적으로 봐도 같을 수가... 

오늘도 따끈따끈 침대에서 과탐하기 5

노베를 벗어나자꾸나~ 

문학 연계 공부 시작한 얼리버드 3

현대소설부터 시작함 장마 메밀꽃 필 무렵 사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방울새 오늘 이렇게 봤음 

고시원은 살기 힘든가요? 3

ㅈㄱㄴ 다인실 기숙사는 진짜 상관없는데 고시원 같은 덴 반대로 너무 좁아서 힘들려나... 

아 머리가 띵 2

알코올에 절여졌다 

강민철 감다살 ㅋㅋㅋ 2

첫지문 날개 캬... 

저 산책시켜주세요 4

똥 잘 참고 길바닥에 안싸고요 집와서 해결해요 다른 개 보면 기싸움 안해요 그냥... 

설카포 5

. 

의대가 노력으로 가능한 이유 7

의사 망해서 앞으로 입결이 폭락할 것이기 때문.. 의사 하고 싶어서 의대 간거라... 

프사 맘에 드네 3

굿 

본인 학원쌤한테 조리돌림 당한 썰 2

초4때 학원에서 개념 빈칸채우는 시험보는데 항등식을 항정식이라 써서 배고프냐고 조리돌림당함 

내일 메인용 뻘글 뭐쓸까요 6

1. 담요단 담론 2. 실모단 담론 3. [옯툰] 외전) 현우진vs시대의 아이콘... 

봤다 난 내 미래를 4

서울대에 가서 행복하게 대학생활을 즐기는 내 모습을 이제 가기만 하면 된다... 

마라샹궈 + 캔맥 2

배고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