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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망했다 3
태어날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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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
내랑 물리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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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 2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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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안갈때 집에서 공부할때는 늘 누워서 jpop 들으면서 공부함 나만 누워서 공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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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불란서 독일 희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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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도 못할 듯 작년에 가서 다행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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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적 진도 다 나가지도않았고 3모 기본 2점문제 2개만 맞춘 수준인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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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미있는 존재는 아니었나보네 인생 잘못살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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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ㅅㅂ 새로 배운 게 ㅈ도 없어버리니까 개념원리 rpm 영어로 푸는 기분이다 개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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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선물이 40? 5년에 한번오는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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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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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중에 말고 그냥 절대 난도 자체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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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목표로 하는 재수생입니다 작수 미적 했다가 확통이 공부량 자체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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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2에괴수가너무많음 당장 오르비에도 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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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해야겠너.. 인강듣기시른데 문제만풀까 그냥 인강이 싫다 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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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요? 2
원장연 투장연 모두 안락사 당하는 과탐 상폐엔딩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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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무섭게 생겼는데 이젠 보면 혐오의 시대 밖에 생각 안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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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낙지 탕탕이 나도 안 먹어 봤어.민지: 아! 나 이제 안 먹어봤다는 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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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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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냥 싹다 실망임.ㅜ
왜요?
아직 정시 결과도 안나왔는데
계속 어디썼냐 뒷말 ㅈㄴ 하고 아빠 착한거 알고 꼬드겨서 어디 쓸건지 원서접수직전까지 전화로 계속 물어보고 할머니 보러 갔는데 웬 친척들이 서울에 있는데 대학 썼냐고 계속 묻고 몇개가 서울에 있는 대학이냐 그러고 될지도 안될지도 모르는데 수시 다 망한 애한테 그런 질문이나 대놓고 하는것도 예의와 눈치라곤 없고
하다못해 의대서울대 학종 간 아들 생기부 떼다 우리한테 주면서 도움 보태준 이모한테도 입시가 끝나지도 않아서 말 아끼는중인데 친가는 할머니말고는 친하지도 않고 우리아빠 착한거 이용해서 인테리어하게 돈 빌려달라고 하는 주제에 뻔뻔하게 그런 말들이니까 짓걸이는게 ㅈ빡침.
언제 용돈을 줬나 졸업을 축하해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