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할 짓거리 없어서 아무렇게나 시 써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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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학교 수업을 듣다가 문득
그런 마음이 든다.
그 녀석이 왔으면
제발 왔으면
제발은 아니더라도
그냥 왔으면.
그냥 그런 내게
그냥 그녀가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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