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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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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어머니가 상담소 운영해서 거기서 걍 몇명 돌려가면서 과외하는데 걍 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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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가 교육부가 생각하는 가장 아이디얼한 수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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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과제에허덕이면서밤새우고하루종일술마시다가길거리에서쓰러져서지갑털리고아침까지술마시다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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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파이터인데 노베였어서 지금 수학 수상하 끝내고 고1 6월 모고 봤는데 3
36점 나왔어요… 어려운 3점 부터 못푸는데 그냥 수1으로 넘어가도 되나요? 5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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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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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빼면 다 잘 낸 문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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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쿠지고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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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기준으로보면 3등급 실력정도 나오고 미적분은 개념강의 다 듣고 27번까진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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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커리 머리 싸매고 짜는 중인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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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왠지 불길한데... 데자뷰인가 수학1점차빼고 다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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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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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같은걸로 수능대비를 할수는 없으니까 도저히 감이 안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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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괴식도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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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에반데 3
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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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없나 난진짜대한민국에서살고싶은데 나라가날괴롭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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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준비하면 디테일이 기억이 안 나고 촉박하게 준비하면 마음이 불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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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2
지1 고정만점이 가능한가요? 신유형, 지엽, 자료해석 등등을 해결하는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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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헬스잇올 줄여서 점스잇
노력과 운
저도 성공하고싶어요 ㅠㅠㅠ
오르비부터 끊어야 성공합니다
열심히
왕도가 없음 그냥 끝까지 안 흐트러지고 부지런히 하는게 최고
현역때도 나름 했는데 망해서요..ㅠ
뭐 학습량도 중요하겠지만 하면할수록 방법론적인 부분이 엄청 크다는걸 느끼게돼요
꾸준히 자가피드백 하면서 공부하다보면 느낌이 옴!
공부하면서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할것같아서 불안함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너무 컸는데
요즘 재수 시동거니 슬슬 또 그러는데
혹시 이러신적도 있으신가요?
저는 기간잡고 한두과목씩만 본다는 마인드로 했음
대충 어떤걸 언제까지 어떻게 풀지 윤곽 잡아두고 들어가면 훨씬 수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