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노트북이 그렇게 허접은 아니구나

컨셉 어캐 잡는거임 12

공감능력의 부재인가 어떻게 저정도의 카피가 가능한거지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8

대치동있을때 맨날먹던식당은 6

미래향(직원이랑친해질정도로자주감) 미스꼬레아 김치볶음밥(걍 주말마다감) 버거킹... 

오싹오싹 친구와 답맞추기 6

사실 4개 달라서 쟤 어카냐 ㅋㅋ 큰일났네 생각했는데 까보니 쟤가 50이고 저는 39점이였음 

지금 먹고싶은 음식 적고가셈 12

난 짜파게티 

수능 잘본줄알고 좋아했는데 6

지하철에서 메가 가채점 입력했더니 의문사 백개 (ex. 듣기틀,매체틀,탐구1페이지,연산실수…) 

개인적으로 이해 안되는 거 10

ㅇㅈ한거 저장하는 거… 다들 봐라고 ㅇㅈ한거겠지만 난 한번도 남의 ㅇㅈ 저장한다거나... 

시대인재는 축제안해주냐 9

돈은 존나많잖아 ㅅㅂ 

올해 수능 끝나고 교문 나서는데 기분 이상하더라 6

걍 ㄹㅇ 이상하더라 내가 반년간 그렇게 노력했는데 이렇게 수능을 망쳤다고? 부모님이... 

짭은 제 글목록 보러 갔어요 10

안보고 따라하는 제 승리에요 

사실 고된 수험생활중에 뭘 먹든 맛있긴해 5

이러면 이제 나처럼 살엄청찌는거임 태양질량의0.66배까지늘어나고 핵융합이시작됨 

저 왔으니 반갑죠? 12

그렇다고 해라... 

인강강사는 못보고 국회의원은 봄 9

2012 대선 때 가족들이랑 콩나물 국밥 먹는데 찰스 옴 

마감 전까지 이미지 적어드림 11

ㄱㄱ 

내가 호감인 인강강사 9

들었던 사람중에서 꼽으려니 이기상말곤 한명도 없네.. 

윤성훈 다 좋은데 너무 정치색 들어내는게 별로임 9

지말로는 중도라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ㅋㅋ 

가짜들이 날뛰고 있습니다 7

짭에 주의해주세요 

비오던 수능날이 23이었음 24였음? 6

비오는거보면서 편의점 라면먹은 기억이.. 

난이제그냥좀서러움 7

그래도재수할때까진독재에서여자랑연이닿았는데다음해에대학가고작년에군머가고올해까지약2년반정도... 

ㅋㅋㅋㅋ 19년의 겨울 대치동 5

아마 이지영 대기줄인듯 신청대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