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입시에서 후회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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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빨리 안돌린거..솔직히 2학년때쯤에 던지고 수능팠으면 고점이 어디일지 모르겠음 현역수능성적으로도 지금 간데가는데 차라리 정파할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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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완뇨 0
힘들다 ᕦ(ò_óˇ)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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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 가면 짐승식 독해만 하다 끝나던데 그 시간에 수학에 투자하는 게 급간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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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한정으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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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에 들어갔달까 그냥 문제의 모든게 파악되고 정답률100퍼인 상태 가끔 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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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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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공주님 그대가 보고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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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거 너무 좋고... 자꾸 여장하게 되고... 막 애교부리고 싶고...

현역때 최저만 맞춰야지 ㅇㅈㄹ하고있으니..그니까...
24때 국어 백분위 100 받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오 연대 2합4 맞추겠네였음 ㅋㅋ...수시에 뇌가 절여져서
그런당신을위한 시대인재
공부열정이 식음...
저점지키기라고 생각하져
고점은 정시긴해
3학년 여름방학때 정시 시작한게 후회됨 진짜
현역때 화1 산화수 실수만 안했어도 그때 바로 정시로 의치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