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입시에서 후회되는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343731
정시로 빨리 안돌린거..솔직히 2학년때쯤에 던지고 수능팠으면 고점이 어디일지 모르겠음 현역수능성적으로도 지금 간데가는데 차라리 정파할걸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메가 점공봤는데 1
연대식 44x는 대체 뭐임..
-
기차지나간당 6
부지런행
-
왜 있는지 모르는 짤들 21
-
여캐일러 투척 4
화2 정복 6일차
-
25수능 생명과학1 해설영상 찍어봤는데 피드백ㄱㄴ? 6
과외생들 보라고 재미삼아 찍어봤는데 피드백은 커뮤가 제일 활발할 것 같아서 올려봐요...
-
아 배고프다 0
배 고 프 다
-
둘다 하기엔 시간이 애매할거 같은데 내신용으론 뭐가 더 좋나여
-
조기 발표 1
대학이 조기 발표 하면 예고 없이 그냥 입학처에 올라오는건가요? 그리고 조발 하면...
-
네가 꽂은 양초 불꽃들이.
-
아무래도 과거를 모르고 결혼을 하는것같거든요.. 최근에 이 형이 결혼할거라는 말을...
-
고등학교땨 친구처럼??
-
백분위 1프로씩 올라간다는데
-
여친은 어케사귀는걸까요???
-
난 경희혐오 좀 있어서 이왕 대학 다닐 거 서울에서 다니고 싶은 김에 설캠학과를...
-
50분동안수학풀고 10분동안히토미본다 뼈가삭거나 뇌가삭거나하겠지... 행복하면 됐다
-
기다리셈

현역때 최저만 맞춰야지 ㅇㅈㄹ하고있으니..그니까...
24때 국어 백분위 100 받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오 연대 2합4 맞추겠네였음 ㅋㅋ...수시에 뇌가 절여져서
그런당신을위한 시대인재
공부열정이 식음...
저점지키기라고 생각하져
고점은 정시긴해
3학년 여름방학때 정시 시작한게 후회됨 진짜
현역때 화1 산화수 실수만 안했어도 그때 바로 정시로 의치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