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꾸 친구 부모님들한테 내 성적 말하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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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잘 본 건 안 말하고 제일 못 본 과목+제일 낮춰쓴(진짜 많이 낮춤)대학만 말해서
친구들이 내 성적이 그정돈줄 앎(오늘 말하다 알았음)
해명하기도 뭐하고 기분이 안좋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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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라...
남들에게 잘난거 자랑해서 좋을거 없거든요~
ㅇㄱㄹㅇ
맞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ㅠㅡㅠ 그래도 그냥 아무 말도 안 하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고려대 합격증 뜨면 별거 아닌거처럼 고대 붙었다고 말하고 다니면 됨 ㄱㅊㄱㅊ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 않는 법임
개큰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