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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세기 배우다가 조공배우고 인구 이동 배우고 익숙해지면 괜찮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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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근데 저분정도면 진짜 바로특정당하는거ㅜ아니심..? 3 0
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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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수 슈우우우웃ㅋㅋㅋㅋ 6 1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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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법 전수받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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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멍청한 이유 8 0
과외 가서 펜슬 잃어버림 10만원대인데 ㅅ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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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과탐 선택 1 0
06 재수생이고 메이저의대 노리는데 화2생2 / 화2지1 / 생1지1 / 생2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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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스카이 1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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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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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6 1
Official Solution을 내줫으면 좋겟다.궁금한 문제들이 잇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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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없긴함 5 0
근데 중경외시 상경 졸업하느니 +1 하는게 나을 것 같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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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졸려서 낮잠 자고 왔어요 4 0
근데 오늘 왤케 땀나지 그렇게 덥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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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밥 먹고 바로 누우니까 6 1
소화가 잘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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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법학과 추합 2 0
예비 34번인데 2배수는 돌긴하겠죠..? 작년에 4배수는 돈거 같던데...다군이기도하고..

살면서 처음보는 등급 떴어요그래서 순수체급을 키우는 게 중요한듯
이게ㄹㅇ
순수체급으로 수능 밀어버리기.
근데 국어도 잘보고싶어
그건 맞긴 해
짐승식독해 ㄹㅇ
내가 짐승이오

수학문제 풀다가 탈주하고 싶을때국어지문 하나씩 데워 먹으면 맛있어요
원활한 짐승식 독해를 위한 피지컬 키우기..?
그 피지컬을 키우는데 과한 투자가 필요할까라는 생각임
너무 투머치같어
흠 그런거려나.. 근데 그 피지컬 키우는 방법을 모르겠는
근데 짐승 독해가 젤 효율적인듯
그건 님이 고능아니까...
그렇다고 시간 박아도 그리 성적이 안 오르자늠..
내가 김승리를 듣는 이유
다양한 방법론으로 공부해도 수능장가서 막히는 지문 하나 만나면 바로 그읽그풀 되버리는듯
ㄹㅇ.....
그냥 공부할 때도 짐승독해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