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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증하고 제대로 써보고싶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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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게시물은 없는디 오늘부터 성실히 올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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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센세 6
는 오르비줄이기 성공했네.. 나도 줄여야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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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곱 같은 스킬 모아둔 책 있던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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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단에서 지럴을 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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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촌놈한텐 대치동 환상 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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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는 예상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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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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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까지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다들 정말 큰 결심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버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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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어릴때임 고1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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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수특으로 수업하는게 아니라 완자로 수업을한다고해서 무척이나 당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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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할까요 8
공통도 풀면 4점 4개는 틀리고 미적은 띄엄띄엄 기억나서 3개 겨우 맞추는데 확통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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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새끼왜안빠짐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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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평가 좀요 6
하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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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독재 다니는 형님 있는 거 같음. 애매한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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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키빼몸 95 정도가 먹을 것도 어느 정도 막 먹고 엄청 비만도 아니고 좀...
난 경우가 한 8가진가 나왔는데
싫어
ㅋㅋㅋㅋㅋ
"객관식"
보기빼면
그럼 좀 낮아질듯뇨
수열 시러
수열 조아
근데 이게 22번이면 개꿀~하면서 받음
막상 풀면 생각보다 까다로운듯
보기엔 쉬워보이는데
이 사단 났는데 내가 너무 어렵게푼건가
무슨 챡이에요..?
이해원 n제 수1이용
아 작년거군요?
와 저도 의심하면서 마지막도전으로 저렇게 풀고잇엇는데…
6모에 나오면 수능에안나와서정말다행일거같아요….. 완전 멘탈 갈릴듯….
와 이제야 수형도 다 그렷는데 7가지중에서 6개는 또 어떻게 골라내는거지 와……………….
집에서 여유럽게 푸는데도 멘탈이 갈리네 모고에 나오면 이 여파로 탐구까지 다 망할듯
시간없어서 저문제 읽지도못한 사람이 승자네
이 문제 악질인게 생긴게 너무 쉽게 생김
ㅋㅋㅋㅋ
현실은 공차 경우의수 추론과정이 상당히 길어서 주관식으로 뜨면 자살 말릴듯
답지도 이렇게 풀어요….? 이러면 3페이지 걸릴거같은데
엄청 어렵지는 않아보이는데 의외로 까다롭나보네
a2=a1+2b1은 a2≥9, a4가 무슨 짓을 해도 2까지 떨어질 수 없어서 걸러지고, a2=a1-b1이 확정된 상태에서 a3=a2+2b2의 경우 a4까지 식이 확정되고 모순이 생겨 걸러짐. 실질적으로 꼼꼼히 따져야 하는 경우의 수는 a3=a2-b2에서 나누어지는 2개의 경우뿐임
불필요한 가지뻗기가 너무 많음
저는 그런 고능풀이가 안됩니다 ㅠㅠ
가지가 너무 야랄맞게 뻗는다면 진짜 이 가지가 끝까지 뻗을 필요가 있는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음
범위체크를 미리미리해야하는군요
추가로, 어차피 a5 이후부턴 a(n+1)=an-bn의 식을 따라갈 걸 안다면 굳이 b를 하나하나 더할 이유가 없음. 그냥 b5~b10까지 합 구하고 a5에서 한꺼번에 빼주고 말지
오 좋은 풀이 ㄱㅅ합니당
확실히 그런 습관을 안들이니까 고생하는거같아요
이 순간을 기점으로
가지 너무 많이 뻗으면 의심하기
너무 멀리 있는 값을 구해야 한다면 수열이 일정 주기로 반복되거나, 특정한 패턴이 있지는 않은지 의심하기
고능풀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