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1-16 19:19:45 원문 2025-01-16 18:23 조회수 2,517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337013
-
"트럼프, '내가 혼돈이라고? 한국을 보라' 농담했다"
01/19 23:32 등록 | 원문 2025-01-19 20:09
6 2
美CBS, 마러라고 상황 정통한 인사들 인터뷰 토대로 보도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
01/19 22:47 등록 | 원문 2025-01-19 11:23
2 13
미국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하고 그 과정에서 임신한 아이를...
-
서부지법 난입 폭력 사태 후 "체포 청년들, 당에서 지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글 논란
01/19 21:55 등록 | 원문 2025-01-19 21:29
8 8
이상규 국민의힘 성북을 당협위원장 SNS 글 논란 국민의힘 관계자 "이 위원장...
-
서부지법 폭동 시위대, 헌재 집결…헌재 직원들 비상 대기
01/19 17:03 등록 | 원문 2025-01-19 16:58
4 1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전날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폭동을 벌였던 윤석열 대통령...
-
“기억력·시력 저하 우려”에도…일 ‘디지털교과서’ 도입 추진
01/19 16:58 등록 | 원문 2025-01-19 15:26
0 13
일본 정부가 초·중학교 수업에서 종이교과서와 함께 디지털교과서를 정식 교과서로...
-
스위스 여성 징병제 검토…"군대 인력난 용납할 수 없다"
01/19 13:43 등록 | 원문 2025-01-16 14:17
18 16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스위스 정부가 여성 징병제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
초유의 '사법부 공격' 폭동…"끝까지 추적, 전원 구속 수사"
01/19 13:11 등록 | 원문 2025-01-19 09:55
23 40
경찰, 전담수사팀 구성해 수사 착수…이틀간 86명 현행범 체포 법원행정처 "심각한...
-
"법원 있어 안전했는데"…유례없는 법원 습격에 주민 '공포의 밤'
01/19 10:34 등록 | 원문 2025-01-19 10:02
15 9
"뉴스를 보고 놀랐다. 법원과 경찰서가 있어서 안전한 동네라고 생각했는데…"...
-
재앙의 한국 출산율… “두 세대 뒤엔 100명이 16명으로”[책의 향기]
01/19 08:54 등록 | 원문 2025-01-18 01:43
2 3
한국 출산율 하락은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니다. 한국을 대표적 사례로 내세워 문제를...
-
"법원 잘못 인정할 기회 주겠다"…구속 임박하자 출석해 '여론전'
01/19 08:11 등록 | 원문 2025-01-18 18:46
1 2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그동안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대해서 관할권이 없다며 문제...
그럼에도 전직 헌법재판관마저 '부정선거'를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으로 내세웠다. 새로 선임된 조대현 변호사는 "비상계엄 선포의 위헌·위법 여부는 사법심사 대상이 아니다"라며 "이 사건 비상계엄 선포는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헌법질서를 수호하고, 국가를 보위하기 위해서 헌법이 허용한 비상대권을 행사한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국외 공산주의 좌익세력이 대한민국 선거의 부정을 획책해서 국회 과반수 권력을 탈취"했기 때문이다.
"(공산주의 좌익세력이) 그 과반수 권력을 자의적으로 휘둘러서 국회 입법권과 탄핵소추권, 예산심의권을 남용해서 국가 기능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헌법질서를 붕괴시켰다. 그래서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라 판단하고 자유민주주의 헌법질서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헌법에 따라 비상대권을 행사했다."
조 변호사는 또 "국가비상사태인지 여부, 비상계엄이 필요한지 여부 이것은 국가원수로서 국내외 모든 정보를 가장 잘 아는 대통령이 가장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고 국회나 법원이나 헌재는 그것을 심판할 정보도 없고, 능력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사건 탄핵소추는 헌법을 수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을 그 직에서 끌어내리기 위한 것"이라며 "(민주당이야말로) 헌법의 취지를 위반하면 대통령의 지위를 흔들고 모욕했다"고 비난했다.
말도 안되는 가짜 뉴스
마음에 들면 진짜 뉴스
마음에 안들면 가짜 뉴스
ㅋㅋㅋ 두창이 발악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