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원서까지 내고 나니까 할 말이 너무 많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333596
수능 끝났을 때는 "드디어 해방이다!" 싶었는데,
정서 원서까지 내고 나니, 진짜 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예요.
막연하게 내가 지원한 학교가 될까..부터 시작해서
마음이 괜히 불안하네요
근데 주변에 솔직히 얘기할 사람이 없으니까
괜히 혼자 입시 정보 찾아보면서 더 답답해지고 있어요.
서로 이런 얘기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실시간 채팅방 같은 거 있으면 진짜 좋을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정보 공유하고 계신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스트릿이라 해야하나 그런 느낌을 원함
-
잇올 건물 젤 윗층이라 바로 뛰면 됨
-
기하런 5
ㄷㄱㅈ
-
어제는 이름에게 듣다가 졸라 슬퍼져서 갖자기 눈물이 남요… 저번주에는 도경수 노래 듣다가 울었어요…
-
아오 물2평
-
헬스터디 2
근데 헬스터디 국어는 왜 어떻게 공부하는지 안알려주냐 짜치게
-
bxtre.kr/
-
그리고 그냥 대행 계속 바꿔가면서 하는게 나라 더 잘돌아갈거같은데
-
오르비에 내 본명이랑 학교랑 나이까지 아는 사람 많은데
-
동기한테 걸릴까봐 못하겠다
-
재수생이고 작수 때 언매는 다 맞았는데 (언매가쉽긴했어요) 현역때 수학을 안 해서...
-
그린라이트임?
-
글삭해야지 7
다른 분들이 정리해 주실 겁니다~
-
그런가
-
구마유시와 페이커.. . . . . 어그로 죄송합니다. 기생집 전단원 점프를...
-
ㄹㅇ?
-
소신발언) 5
오르비 닉 언급할때 초성으로 말하는거 짜침 상남자답게 풀네임 언급해야
-
물리 하세요~ 4
재미써요~
-
작수는 화작 아다리로 4등급 컷 받았었능데 이번 3덮 70분쓰고 독서 두개 문학...
저는 조교랑 과외로 풂뇨
귀여운 청년
공감이 되네 ㅠㅠ
나랑 같이 얘기좀 해보자
상담도 ㄱㅊ
https://sayclass.pixels.im/chat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