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니들이랑 약속을 지킬 생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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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시험 떨어져서 떨턴되면
서약서 들이밀면서
“니가 서약했잖아? 니 이제 입대해야지?“
하면서 귀신같이 끌고가는 새끼들이
막상 전공의 대량 사직으로 3000명 입대인원이 생겨버리니
“그...3월달에 우리 다 못받을거 같은데 나눠서 천천히 받으면 안될까...?“
병싱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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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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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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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년은 7
수학이랑 딸이랑 겜만 할 수 잇는 나로 만들어다오 그러려면 올해를 잘 보내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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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는 중임 5
안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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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선 에어컨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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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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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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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이랑 발이랑 코랑 분신 보면 키 190은 찍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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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손 발은 존나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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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심한말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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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면증.. 감기 걸려서 약도 먹었는디 잠이 하나도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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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두두두두 나온다 개좆같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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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르겠고 일정짜는 거 처음인데 지켜질려나 모르겠음 7
그냥 갑자기 생각난 곳 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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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 ms엿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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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본거 3
선임이랑후임이랑보일러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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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할인 1
마시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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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도 대치키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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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6
그만하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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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재수 삼수를 쾌적하게 트라이하는걸 제도가 보장해주는게 당연했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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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시킴
육군도 바로 못 가는데 당연한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