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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인데 0
6평성적으로 편입할수있는 재수학원잇음? 안받는곳 많은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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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산화됐음 좋겠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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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5뭐야 왜 이리 잘해 헬스터디보고 자괴감 듬 3덮은 영어빼고 더 잘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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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지금까지 농어촌 실거주자인데 농어촌 못 받음. 차 타고 10분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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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2
이 분 말하는 거 아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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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겸손 차이도 못 느끼더라... 그리고 공감이라는 걸 모름 우쭈쭈 네 말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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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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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과제밀렸네 3
지구 좀 유기하면 되겟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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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 지원하지 말란 댓글 받고 소문 안좋은거 알고 걍 서류 안넣었을때 긱사 건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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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뭐알려주는지는 아는데, 50분짜리 시험치고 두시간짜리 강의를 다들으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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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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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봐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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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에 9렙 미친 밸류 , 3성 벡스 , 10동특 다 있는데다가 덱 겹친 놈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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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생입니다.. 중학교땐 나름 벼락치기해서 반에서 2등까지 해보고 특목고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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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으면 학교생활 힘들어서 못버티고 그냥 독서실로 가던가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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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개 ㅅㅂ 2
아냐 욕할 힘도 의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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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온 대학 수시로 가려면 공부량,성적 커하 시절 내신을 3년 유지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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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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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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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월 회고록 인강,학원 등의 수업을 원천 배제하고 공부한 첫 달이다.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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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인지 아시나요? 사이트에 안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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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틀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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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9
옯스타에서 사람들이랑 연락하니까 굳이 현실 친구 사귈 필요를 못 느끼겠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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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3이고모의고사 연습용으로 하려고 하는데 뭐가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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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들. 13
다 그냥 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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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문제 올해 본교재에 있음 (문제시 삭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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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한남 다 죽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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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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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이 왜 경북을 갔겠음 가까이 있는 부산가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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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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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를 설명할게 없으니 외우라 시키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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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맞는 듯 0
감기가 열이 이렇게 올라갈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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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썰 풀때 5
나는 굉장히 사연을 축소시켜서 쓰는 편. .. 때문에 읽어도 금방 잊을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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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이이이이이잉이잉이이이잉이이이잉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응ㅇ응기기긱잇잇잇잇 14
으으아으질량비계수비화학식량분자량실험식몰농도부피밀도몰수비분자량과비례하는것은밀도부피당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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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8/10 12번이 22번보다 더 어려웠습니다. 20번은 그냥 잘 나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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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시간 꼬라지보면 꾸준하게는 했는데 진지하게는 임하지 못했던거같네요 이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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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교재들 정오사항 ㅈㄴ 많은데 조회수 보면 1000도 안되더라 그러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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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음 뒤에서는 욕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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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반 0
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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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3000덕 드리겠습니다! +모고 예고 글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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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깔끔해서 0
들켜도상관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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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이걸 일대일대응이라고 하니 진짜 나보다 개소리 심하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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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짜친대 ㅅㅂ 실친들은 좋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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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대로 그 친구한테 보내줌 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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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이지영 0
작수 3등급이였고 개념부터 들을 생각인데 교재패스 구매해서 풀커리 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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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 라이브 키고 내 글목록을 하나하나 구경함 그때 김동욱 사진밖에 없었어서 노잼이라고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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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아니고 게임에서 오르비 유저 ㅌㅈㅇㄹ한적 있음 2
게임 닉네임하고 오르비 닉네임이 같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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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내가 쓴 글 찾아본다길래 식겁한적있음
그냥 이렇게 까지 하는데 여기밖에 못가?
이런게 큰듯
근데 이게 +1을 결심하게 하는 가장 큰 요소인 듯요
투입한 시간이 아깝고 노력이 아까워서....
그 마음 너무 이해되네요
가족들 학력이 너무 높아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는 메디컬이라는 목표가 어릴때부터 있어서 재수했어요

확고한 목표가 있는 게 부러워요오직 자존감펌핑용..

슬프네요재수할 때 현역 연공 간 친구랑 대학에서 만나기로 약속함
당초 연정외 목표였는데 좀 부족해서 다른 과 나왔지만 그럭저럭 만족

캬첫사랑..
다시 만나려고..
사실 이것도 있음...
근데 정작 반한 애가 연대 못옴
나두요..

만나셨나요아니오...ㅠ.ㅠ

이거진짜낭만열등감

뭔가 슬프네요주변인들 학벌 + 열등감

생각보다 이 이유가 많군요제 최애배우 얼굴에 먹칠안하고
서울가서 덕질하려고요

좋네요열등감+생존의식

열등감 이유가 진짜 많네요원래는 막연히 여기 가고싶다 였는데..
최근에 원서내면서 꿈이 생겼어요
다시 할 결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2월까지는 쉬려구요...
안하면 평생 후회할 거만 같아서 충동적으로 반수 결심함
좋아하는 분야의 학과를 가면 그것만 공부할 수 있지 않나 싶어서 열심히 공부한 것 같네요..
결국 공부를 위한 수단으로써의 공부였달까요 수능공부는..
슬퍼서...
고3 되고나니 쟤네보단 대학 잘가고싶다
이런 경쟁심이 컸던거같아요
왜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
그냥 하다보니까 목표가 커지고 그거에 못미치니까 열심히 산듯
고1~고3 교육청+평가원 모고에서 받아본 적 없는 등급이 국어랑 수학에서 나옴
고대 가고 싶어서
로입때문에 대학 높이기 근데 이제 나이도 곁들여버린..
그냥 주변이 하니까
처음엔 그냥 했더니 잘나왔고 그걸로 내 기준이 맞춰져서 그 다음부턴 자존감때문에 한듯
26살고졸백수라서
학교다니고 인턴했는데 시간이 남아서